홍해인 부모님들도 백현우네 그 시골집이랑 사돈네 집밥 그리워해서 거기 놀러가서 같이 밥먹고 그런거도 상상했엇는디 ㅋㅋㅋㅋㅋ 너무 그런 연출이 없어서 아쉽더랑... 너무 마지막까지 고구마로 질질 끌지말고 두 가족이 행복한 장면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았을걸 ..ㅠㅠ
그레이스도 출소하고 같이 밥먹고 챙김 받아서 충성하는 장면 등등 기대했건만.
결혼식도 다시 하고 그런 거 !!왜 없냐구 ㅠㅠ!!!!!!!!!!!!!!!!!! 진짜 억지로 봣다, 어찌 마지막회가 제일 재미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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