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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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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 개
오늘의 이슈
24.06.18 12:32
뭐든 백종원 탓이네. ㅋㅋㅋ 진짜 장사치들 역겹다. 괜히 장사치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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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20:27
와 근데 대단한게 견미리랑 그 딸들은 일언반구 안하고 이승기만 총알받이로 내세우네. 본인들 일인데 정작 전혀 무관했던 이승기만 나서네? 와 난 진짜 소름 돋는다. 반대로 저 셋이 이승기는 관련 없었다고 이승기는 뭐라지 말라고 해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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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20:26
와 근데 대단한게 견미리랑 그 딸들은 일언반구 안하고 이승기만 총알받이로 내세우네. 본인들 일인데 정작 전혀 무관했던 이승기만 나서네? 와 난 진짜 소름 돋는다. 반대로 저 셋이 이승기는 관련 없었다고 이승기는 뭐라지 말라고 해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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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20:19
근데 2심 재판부는 누구냐? 판사 할 대가리 맞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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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01:03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갓 전역한 진에게 이런 수모를 겪게 한 소속사는 통렬히 반성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친년대 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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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7:32
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 행동 중 하나가 판사가 가해자한테 훈계니 호통이니 어쨌니 저쨌니 하는거임. 걍 판결만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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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8 13:27
탄원서ㅋㅋㅋ 에휴 무죄라고 탄원서라도 썼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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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1:50
ㅋㅋㅋ 횡령 뉴스 뜨자마자 콕 찝어서 .여. 직원 스토킹 ㅋㅋㅋㅋㅋ 한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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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9 10:58
현장을 찾은 아이브 팬들의 하소연 섞인 반응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인천대 촬영 힘들었다"라고 하소연, "너무 깐깐하게 잡더라" "주변 대포들 촬영하다가 무더기로 잡혔다" "시큐리티한테 걸리지 않으려고 계속 눈치 봤다" 등의 후기를 당당하게 공유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더했다. 정신이 이상한건가? 무개념 무뇌 뇌에 주름도 없는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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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2:39
그럼 현 시대 반영해서 춤 추고 모포 덮어 주고 마지막에 범인 잡은 척 사진 찍고 특진 하고 쳐 앉아서 가만 있고 시민한테 와서 대신 잡아라고 하는거 좀 넣어줘. __ 현실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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