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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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2 00:09
연예인은 꿀이다. 할많하않. 다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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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5 00:05
이런 쓰래기 같은 컨셉의 예능은 이제 그만 하면 안될까요?? 병원에 가야하는 사람들 섭외해서 이런식으로 어그로 끌어서 시청률 잡으려고 하면 죄책감 같은거 안느끼시나요?
2410 - 오늘의 이슈24.03.19 00:35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뿌린데로 거두는거지 이건?? 원중이형님 노래가 오늘도 생각하네. 쇼 끝은없는거야~~
1 - 오늘의 이슈23.12.28 00:45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고 평등한겁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이런 사건에 연류 되어 있으면 절차상 밟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과하다고 하면 다른 일반인 들도 과한 처사라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무엇보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데 1등 공신은 기자님들 아닙니까?
20 - 오늘의 이슈23.12.28 00:37
글을 쭉보면 공감이 갑니다. 다만 특정 언론을 꼬집기 보단 그냥 언론이라고 하는 편이 더 나았을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MBC 소속이신데 MBC도 그닥 깨끗하진 않았잖아요?
0 - 오늘의 이슈23.10.09 23:48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사연이 불쌍하고 딱해보여도 안변함. 나중에 또 같은 이유로 또 당할걸?? 저 정도는 병이라고 봐도 됨..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남들한테 휘둘리기보단 본인한테 투자하고 본인을 가꾸고 난 다음에 이성을 만나든 연애를 하던지 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기본적으로 본인의 자존감이 보통은 되어야 휘둘리며 끌려다니지 않고 저런 사기꾼을 만나도 대처가 가능하답니다.
310 - 오늘의 이슈23.09.27 00:01
권은비 보고 우와 했던건 비율 좋네 했는데 키가 160 안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음. 실제로 본적이 없지만 티비나 인터넷에서 봤을땐 그렇지 않은거 같았는데... 역시 신은 모든걸 다 주지 않는군요.. 그래도 축복 받은 사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22197 - 오늘의 이슈23.06.15 02:48
스케쥴 좀 남으시면 미우새 나오실래요? 섭외 오셨을듯 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3.06.10 22:04
결과는 2주 뒤에 방송에서 나타날테니 뭐라 말은 안하겠다만.. 그래도 이미지 쇄신한다고 한게 이거라니.. 좀 젊은피로 가겠다는 걸로 이해하겠는데 어찌 만들어갈지 일단은 지켜보겠음.
130 - 오늘의 이슈23.05.22 22:35
이분 택배일도 하지만 낮에 일하며 병행으로 하는거에요. 낮에 이하는건 사생활이 있기에 오픈을 안하는거고.. 그렇다고 새벽 택배일을 컨셉이다 하기엔 5~6년 전 방송 나오기 전부터 하던거라 억까하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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