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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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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 개
오늘의 이슈
23.04.20 17:50
누구나 다 가는길인데 오늘 다른 젊은고인의 소식에는 안타깝고 슬펐지만 이 소식은 전혀 그렇지않네요 이름 알려진 사람이면 뭐합니까 돈 많으면 뭐합니까 본인보다 연약한존재라고 개 끌듯 폭력행사하는 그 악마같은 모습을 보고 누가 애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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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0 10:27
어둡고 긴 터널속에서 혼자 빠져나오기란 참 어려운일이었겠죠.. 아팠던만큼 이제는 편히 쉬기를.... 너무 아름답고 건강해보이는 청년이라 가슴이 더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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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0 03:54
항상 웃고있고 열심히하는 청년같아서 얼굴도 이름도 아는정도였는데.. 너무 슬프네요. 아름다운 청년 하나를 잃었네요.. 아깝고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찬란한 날들이 펼쳐져있는데 그는 왜 그토록 아팠던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이오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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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8 19:39
정말.. 그사람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사람이 겪은 고통 1도 경험해본적 없으면서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죠 돈많고 능력있다고 됨됨이까지 훌륭한건 아니란걸 한번 더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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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8 12:16
부럽습니다 누군가에겐 로또인데 좋은일에 10억이나 쾌척할 재력이 있다는게요.. 정말 잘 쓰이면 좋겠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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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8 00:54
애는 대체 무슨죄야.. 제발 이런 사람들은 애 낳지마세요. 미친부모밑에서 살다가 나가살아도 쫒아와서 내가 암걸렸는데. . 암보험금 내놓으라는 부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자식 놓지마세요.본인들 스스로도 책임 못지고 제정신으로 못살면서 왜 애를 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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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7 23:34
옆에 남자분들이 큰거예요? 지디가 작은거예요? 엄청 차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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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6 15:03
굿~현실에서 볼수없는 제대로된 참교육. 미국같은 나라에서 보면 감방에서 100년이상 썩을건데 뭐하러 저런게 필요하나 싶겠지만 우리나라는 법이 아주 솜방망이 같아서 이렇게라도 보고 대리만족 해야함.시청률이 높은데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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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6 00:37
악마같은 인간들.. 이웃으로 살면서 친척이거나 친구였던....개한테 줘도 안물어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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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11:23
뺑소니치고 겁나서 경찰에 전화해보다 덜미잡히신분. 자수도 아니고 참..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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