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재밌던데

이딴걸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반응 별로 안갈리고 응원하는 반응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기자가 안틴가

한 프로그램을 그렇게 오래했으면 감사해야 할일. 오십년 할 줄 알았을까?

그동안의 여론이 호의적이었다고 아무 행동이나 해도 되는게 아닐텐데 너무 유난스럽네, 자식은 누구에게나 귀한게 맞지만...적당히를 알아야지

꼴보기 싫은데...

성 도착증 환자도 아니고; 굳이 저 드라마를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성적인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한다고 다 쿨한게 아님. 그럴 법한 맥락과 상황에서 하는게 털털한거고, 시도 때도 없이 뭘 봐도 성적인 거로만 연상되는 건 정상이 아님.

진짜 이 언니 어마어마하게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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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쌍으로 무개념에 비호감이라 안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