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stg12383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0
소통지수
150P
게시글지수
50P
댓글지수
0P
업지수
0P
tkstg1238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1
  • 오늘의 이슈
    23.07.22 22:28

    악귀를 보면서 문성실의 신비소설 무가 생각났고 태자귀와 흑단인형 그것을 만든 인간에 대한 애증과 분노.. 암튼 신비소설 무에서 태자귀였던 그것은 인간이 되었고 끝내 흑단인형은 ...

    0
1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