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선택인데.. 감정 몰입 쎄게 해서 생각해보자면 난 무서운 상사가 더 나은것 같음 무섭지만 자기일 제대로 하는 상사라면 일적으로 배울게 많긴 하겠죠? 근데 내가 유리멘탈이다 싶다면 깊은 고민이 될듯 ㅠㅠ 직장인 여러분들 두명의 상사가 있다면 어느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무식한 상사vs무서운 상사

이번에 머스크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한 사람은 누구일까? 기사보고 송혜교 인줄알고 식겁할뻔 했으나 기사 사진 송혜교 옆에 앉은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그... 순자산이 222조원 213조원 머스크를 밀어내고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하셨다고... 세계는 넓고 부자는 많다지만.. 순자산이 222조원은 무슨 기분일까?

나도 5사단 나왔는데 신병대인데도 폰 가능하다니.. 군대가 바뀌엇네

벤투를 퇴장시키고 경기시간을 일찍 끝내 논란을 일으켰던 테일러 심판 결국은 결승전 주심에서는 탈락했다고 합니다 휴 다행..

여자배구 개막 13연승 신기록이라네요 현대건설 축하합니다!

어머 언제 결혼했었어요~ 출산도 했다니 ㅎㅎㅎ

터미네이터2에서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냇던 에드워트 펄롱... 마약과 도박에 빠진 최근 모습이 공개되었는데ㅜㅜ 다른 일도 아니고 안 좋은 일 때문에 변한 모습이 팬들을 더 마음아프게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독님~!

이번 월드컵 동안 떠들썩 했던 이란의 상황 반정부 시위에 지지를 보낸 아미르 나스르 아자다니사형을 집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세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금 같은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건지ㅜ

정부와 부산시가 후원해서 만든 한복 홍보 영상을 일본 옛요정으로 쓰던 곳에서 하다니 왜 굳이? 200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명소라곤 하지만, 한복을 홍보하는 장소로는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무슨 생각으로 진행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