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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들 보니 곧 폐지되겠다.. 배우들 신작 홍보하러나 나오고. 그냥 뻔한 토크쇼가 되버림. 코로나도 일상화 됐겠다.... 예전처럼 길 다니면서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하는게 더 재밌던데. 다시 그렇게 하지.. (지금봐도 샤넬미용실 편은 레전드)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비전이나 미래에 대해서 대충이라도 얘기했으면 여론이 하이브 편이었을수도 있는데 뉴진스는 안중에도 없고 민희진 공격만 해대니

계정폭파는 당연하지 이만큼 키워주고 투자해준 회사를 좀 컷다고 공개저격이라니 소송걸어서 투자금 이상 토해내게해라 버릇이 너무없네 재네들

'민희진이 나에게 제안할 만큼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 라고 뽐냈다. 이게 민희진이 언급된 내용인거 같은데 조회수 벌려고 아주 전면에 내세웠네 결국은 피프티 탬퍼링 내용이면서 좋은 내용이지만 제목에서 아웃이다 앞에는 빼고 탬퍼링 파트너만 했어도 다들 볼텐데 뭘 저렇게 썻을까

'민희진이 나에게 제안할 만큼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 라고 뽐냈다. 이게 민희진이 언급된 내용인거 같은데 조회수 벌려고 아주 전면에 내세웠네 결국은 피프티 탬퍼링 내용이면서 좋은 내용이지만 제목에서 아웃이다 앞에는 빼고 탬퍼링 파트너만 했어도 다들 볼텐데 뭘 저렇게 썻을까

김석진 맨날 겸손하게 자기 낮춰서 얘기하지만 집안 정말 좋고 공부 잘했고 건국대학교 영화과 수석으로 입학했음 게다가 그 학년 보성고 수시 최초 합격자라서 친구들이 다 구경하러 왔다고 너무 잘생겨서도 유명했고.. 학교선생님들이 예뻐하셔서 지금도 주변 학교선생님들에게 김석진 칭찬을 그렇게 하신다고 착하고 공부 잘하고 조용했다고

참 희한하게도 외국에는 없는 신병...

이 여자 딱 노골적으로 원하는게 보여서...

보기 좋기는 한데 이런 건 증여세 문제 안 되나...?

기각은 그동안 통계상 99.9 대주주편이라서 기각여부보다 배임여부가 중요한건데 이게 인용이 뜸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