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ppyaRi59
작성한글 146 · 작성댓글 141
소통지수26,883P
게시글지수
7,570P
댓글지수
1,560P
업지수
17,653P
pzppyaRi5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46 개
- 오늘의 이슈24.01.11 13:39
와. 근력있고 탄력있는 몸매 정말 멋지다.
73
0 - 오늘의 이슈24.01.08 10:09
이용식씨 적당히 하세요! 당신딸 시댁에서 1년동안 검증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딸 나이도 많더만 애기도 아니고 왜저러는지ᆢ
16171 - 오늘의 이슈24.01.07 23:06
오늘 고려거란전쟁 보고 엉엉 움ㅠㅠ 양규장군 김숙홍 죽을때도 너무 슬펐고 거란족이 개경 다 불태우고 현종이 돌아와서 엉엉 목놓아울때 폭풍눈물흠림ㅜㅜ
2910 - 오늘의 이슈24.01.05 11:02
서세원 죽기직전까지 서세원한테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했다는걸보면 정상은 아닌듯ㆍ
510 - 오늘의 이슈23.12.30 19:24
참나ᆢ얘는 뭔빽이 있길래 탈세기사 떴는데도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냐ᆢ
135537 - 오늘의 이슈23.12.29 13:51
그냥 입닥치고 있어라! 이미 떠난사람 두번 죽이지말고 ᆢ
10 - 오늘의 이슈23.12.29 13:27
너무 슬프네요 정말ㅠㅠ 이선균님 그곳에서는 편안함에 이르시기를ᆢ🙏
90 - 오늘의 이슈23.12.28 16:25
저걸 본인이 아닌척 이선균한테 전화해서 협박범이 돈요구하는데 누군지모르겠단식으로 말 흐리고 이선균한테 돈 뜬어낸거잖아ㆍ술집마담년이랑 그윗집년이 공모해서 3억5천 갈취하고 둘이 나눠갖고 한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살인범들ᆢ
20 - 오늘의 이슈23.12.28 16:04
유흥업소녀(협박범)말을 믿는 경찰들이 __이지ᆢ 오죽하면 이선균씨가 협박범들진술과 본인진술중 어떤게 더 진실성이있는지 잘 헤아려달라고 간청했겠냐ᆢ
50 - 오늘의 이슈23.12.28 16:00
낯짝좀 보자ㆍ범죄자들 얼굴을 똘똘싸매고 안보여주는 가해자들이 살기 참 좋은나라다ᆢ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