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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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2 19:33
앜. 저 머리 저 외모에서 풍기는 아우라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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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24 15:59
서예지하고 얘하고 외모가 비슷한데. 서예지와 풍문 돌았던 적도 있지 않았나? 본인 회사 소속들에.
120 - 오늘의 이슈24.03.21 17:39
한국에 무슨 골프장이냐. 헛바람 들어서 주접떠는 애들이 대다수. 골프장 건설 규제하는 정치인 있으면 한 표 던지고 싶다
0 - 오늘의 이슈24.03.21 12:25
일단 컬러 쓰는게 후져
180 - 오늘의 이슈24.03.12 13:38
얼굴이많이 내려앉았네. 장사없다.
10 - 오늘의 이슈24.03.10 00:57
중간부터 내용이 산으로 간다는데. 막상 보니 전혀 아님. 뭐가 산으로 간다는건지. 스토리가 결론이 그렇기 때문에 시작이 그랬다. 라는게 자연스럽더만. 제대로 안본것들이 산으로 가네마네 했네
330 - 오늘의 이슈24.03.07 08:39
누구야 얜?
0 - 오늘의 이슈24.03.05 02:04
오나미 오랑우탄
30 - 오늘의 이슈24.02.29 13:28
항일이 흥행포인트일 것 같다고? 관객이 그런 포인트에 반응해서 보러간다고? 전~~~~~~~~~~혀. 한국오컬트 영화 중 크게 성공한 영화가 있을까? 사바하 검은사제들 클로젯 사자 변신 제8일의밤 등등과 곡성의 차이를 보면 답이 나옴. 외국 오컬트를 차용하거나 선악구조가 명확하거나 귀신의 종이나 성향이 분명한 영화는 크게 성공 못함. 한국적이며 선악이 극히 모호함에 호기심을 느낀다고 봐야지. 미국식 유령의집이나 사제 등장같은 건 망함. 뭔 항일이래.. 이 사람 평론 오래하지 않았나? 음….
220 - 오늘의 이슈24.02.29 01:27
근데 톡 문자는 좀 추잡시럽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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