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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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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0 개
오늘의 이슈
23.07.08 14:30
원래그래. 직장에서 만난 사람에 목메는거 아니다. 연락없음 없나보다 하고 사는거야. 서운하네모네 그럴 필요없어. 눈에 안보이면 우정같은거 순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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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10:24
난 엄마집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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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1:28
드라마에서는 잘 나가는데 영화 진출 후 족족 망해서 TV형 배우로 낙인. 이 후 범지점프를하다 ,중독으로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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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4:26
사진 필터를 엄청 써도 저거면 사진 안올리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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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7:39
박명수가 무슨 거물급이라고 말한걸 퍼다 쓰냐. 소신발언이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마이크 잡았다고 이런저런 문제에 자꾸 들떨어진 소리를 지껄이는데 정리를 하고 말한다던가 아니면 입을 닫는게 맞어. 이래서 연예인들이 입을 조심해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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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23:32
비교를 하지말라니. 같은 오컬트류고 귀신 스타일도 비슷하구만요. 둘 다 본 사람이면 손더게스트를 안 떠올릴 수 없을텐데? 그걸 본 사람이라면 악귀는 잔잔하다 느낄 수 밖에 없어요.나도 악귀 기대한 사람인데 편집이 별로인건지 묘하게 늘어지고 오정세도 뭔가 안 어울려서 연기를 의한 연기를 하는 느낌. 안 본 사람은 손더게스트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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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19:53
이런류 갑은 손더게스트 그건 19이라 표현이 비교불가지만 단순 분위기나 내용만 해도 악귀보다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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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4 01:44
공중파의 표현의 한계를 감안해도. 손더게스트의 서늘한 분위기를 따라갈 수 없다. 뭔가 편집이 늘어지고 생각보단 배우가 역에 안 맞는 느낌. 지리산의 개망함을 엎어보려한 기대작인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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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23:33
1회 치고 늘어짐.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크하지 않어. 공중파의 한계라 치더라도 편집도 문제인 것 같음. 공중파는 아니었지만 극 초반의 싸늘함과 전체적인 어두원 분위기는 손더게스트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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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2 09:43
일단 명칭부터 바꿔야함 “스타” 라는 단어부터 자화자찬하며 지들끼리 부르는 “아티스트”라는 단어도. 부르는 명칭부터 이 꼬락서니니 대구빡에 똥만 찰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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