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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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11 16:51
이런 기사 흘린다고 이미지 더 나아질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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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09 00:55
봤는데. 웃긴데 웃긴게 웃긴게 아니다. 어이없달까
4631 - 오늘의 이슈23.12.06 15:51
여자인권 바닥이었니뭐네 하는 애들이 있는데. 90년초중반 조선일보 사회면에 강간 기사가 떴어. 강간나면 당한 여자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시절이긴 해. 청바지를 입었는데 어떻게 강간을 당했느냐는 내용이야 청바지를 남자가 벗기고 할 수는 없다는 논리였지. 그게 90년대 초중반이고. 미나 때는 그 이후로 그 정도 아님
0 - 오늘의 이슈23.12.06 14:25
원래 못하는 애들을 외모보고 시청률 오를까봐 주구장창 넣으니 그게 경력이 되고 신인이 아닌 것 뿐이지. 못하는 건 똑같음. 스위트홈도 마찮가지
8072 - 오늘의 이슈23.12.05 20:27
:극장 간게 코로나 전이라. 요새 얼만지? 꽤 비싼걸로 아는데. 극장 의자에 빈대는 안나오는지. 여하튼 많이들 보러가는구나.
0 - 오늘의 이슈23.12.04 03:57
금새록은 사랑의이해 지.
50 - 오늘의 이슈23.11.30 22:57
정확히 영화관 딱 끊은지 4년 되어가는데 지금은 코로나도 코로나고 볼 영화고 없고 안가는게 당연시됐지만 특히나 어두워지면 빈대 나올까봐 못 가겠음. 그나마 서울의봄 보고싶긴한데 시간지나면 ott 올라오니까 여러 위험을 감수하면서 영화관을 갈 의미가 없음 당연히 영화비도 너무 올랐고
0 - 오늘의 이슈23.11.30 14:32
생긴거 너무 징그럽게 생기지 않았나. 저음 목소리가 유니크해서 이정도지 외모는 전혀 아님
10 - 오늘의 이슈23.11.29 17:03
선해보이게 이쁘고 딱히 나쁜짓 한 것도 없는데 이상한 악플다는 애들이 꼭 따라다니드라
10 - 오늘의 이슈23.11.26 23:00
문가영이 기품 100이라면 제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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