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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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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언제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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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06.09 22:10
저번주에 이걸 보며 엄마에게, 엄마와 가을에 여행 결심했다고 내가 너무 툴툴대고 엄마도 눈물짓고 속상해하면서 내 마음 풀어주려고 그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했더니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엄마랑 딸들은 원래 그래" 이번주도 효리언니 모녀의 마음과 행동이 저같아서 공감 100배하며 거울치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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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8 12:01
어서오세요.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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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7 12:40
몸풀어야하는지 알면서도 첫째한테 미안해서 가셨나부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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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5 14:37
나도 그렇게 보였는데 ㅎㅎ 지효만큼은 아니어도 비슷해보인다 생각했는데 댓글은 왜 다들 부정적이기만 하지? 30대 후반에 6킬로 빼고 허리 7인치 빠진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나부네.. 대단해요 나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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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18:45
예뻐요 효리언니! 이번 프로 잘보고 있어요! 응원하는 팬 중에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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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3 23:40
같이 출연했던 중견급배우가 그랬는데 김혜윤은 심은하 보는 거 같다고 이 드라마 기사로만 접했는데 댓글로나마 그 중견급배우가 말한 것처럼 심은하 닮은 거 같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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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20:50
연예인 다 그렇게 이용당한다. 피디와 작가의 생각으로 가장 적절한. 가장 영향력있을 사람들로. 결혼한 여자들 중, 30대이상 여자들 중 본인의 엄마에게 애증없는 여자 있나? 마음은 있지만 불편한. 그런 상황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만 이딴 댓글 쓰지. 겪어본 엄마에게 애증있는 하지만 사랑이 더 큰 딸들은, 표현 못한 딸들은, 이거보고 용기 많이냈을거라 생각된다. 이효리언니도 그래서 했을거라 생각됨. 그냥 프로그램 선택하는 스타일 아님. (마음으로만 좋아하는 이효리언니 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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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9:31
정말 잘봤어요 예고편 나왔을때도 글 올렸는데.. 효리언니의 영향력 엄청나서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전 그 영향력이 언니의 팬이된 사람으로서, 고마워요 저도 언니 덕분에 엄마인듯 남인듯 마음 쓰이고 미안한 엄마와 가을에 꽉찬 2박3일 여행 계획 잡았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용기내었어요. 남남같고 안맞아도 2박3일 오로지 엄마 생각과 흐름으로 여행 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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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22:38
힘내여! 전 언니 나오는 거 좋아요 진짜 어릴때부터 팬이었어요 저 같은 팬들도 있다 생각해주세요 비록.. 티나게 활동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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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22:17
엄마 나도 엄마랑 하반기에 여행갈래 가서 엄마 얘기 잘 들어주고 화 안낼게 미안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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