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스탭들이랑 몇년을 일했는데 무슨 웃자고 하는 소리에 개떼같이 달려드냐. 꺾기는 무슨 그냥 그날 출장 일급으로 지급하고 그냥 먼저 퇴근시킴. 유튭까지 검열하고 ㅈㄹ났네. 빅뱅때부터 함께 일하는 스탭들인데 사실도 아닌걸로 니네들 배설하는건 그렇다치고 이간질시키지마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빅뱅 대성이 스태프 급여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대성은 지난달 28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apos;집대성&apos;에서 블랙핑크 리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리사는 대성과 나누던 중 잠시 헤어 메이크업 수정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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