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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로펌 상담갔다가 수임료보고 후달렸나본데?

대형로펌 상담갔다가 수임료보고 후달렸나본데?

이쯤 되면 둘다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

대형로펌 상담갔다가 수임료보고 후달렸나본데?

저말 뭔가 그렇다..친분에비해 많이 냈다는말. 액수가 커서 너무 감사했다고만 하면되지않나..상대방은 본인생각과 다르게 조금 친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친분이 생각보다 없는데 돈을 그에비해 많이내서 고마워서 찾아간다..저렇게 말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의는 아닌것같음.그것도 전참시 촬영으로 가면서;; 역으로 말하면 친분이 그정도 아닌데 돌잔치 초대한걸텐데..

투기용으로 구입한거같은데ㅎ 본집따로있고

OTT에서 인기있다는 건 방영시간 문제가 있다는 건데, kbs운영진들 진짜 ㅋ

시간대가. 애매하니 시청률이 낮지 처음 재방할때 우연히 봤는데 재밌어서 봤다가 이 방송은 언제하는거야 했는데 시간대가 8시 30분에 하니 찾아보겠나 ㅜㅜ

진짜 이기적이네. 임신했는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촬영 중간에 불쑥 얘기하면 나머지 사람들 일정 꼬이는 건 생각도 안하나. 처음부터 얘기하고 캐스팅했으면 그에 맞는 일정을 짰겠지. 그리고 연기력이 압도적이면 임신했어도 캐스팅했겠지. 대체재가 존재하면 당연히 경쟁하는 게 자본주의의 기본 아니냐. 나 원 참. 답이 없네.

영숙이도 영숙이지만 옥순도 진짜 별로구만... 영숙은 쌈닭이긴 하나 주작은 안하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