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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잘보는데 약간 감정을 못느끼는 부분이 좀있는것 같음 따뜻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냉정함을 찾아야 하는 사회를 보는일은 맞는데 감정을 찾아야 하는 프로는 좀 안맞는듯함 솔직히 사회보는것도 마음이 따뜻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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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좌파만 누리는듯 ㅋㅋㅋ

자존감이 진짜 낮은 사람인가봄

가수라서 안된다는게 아니고 이찬원이가 대상 감이라는거지 하다 못해 편스토랑은 류수영이 때문에 지금의 시청율 나오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찬원 어디 일반 대려와서 하는거 처럼 재미도 없고 예능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목소리 톤도 예능에서 최악인데 ㅉㅉㅉ

부부사이를 방송 유튜브 통해서만 보는 제3자인 사람이라 시시콜콜 다 알 수는 없어도 보면 남편을 항상 무시하고 낮게 보는 느낌이 큼 내가 재완님 가족이면 진짜 너무 속상하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님. 저렇게 허허 하고 웃고 넘기는 사람에 감사해하며 울때도 있었으면서..(유튭 영상에서) 본인이 한 행동 자식들이 다 보고 따라하며 아빠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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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쌍수는 진짜 ㅅㅌㅊ 아닌이상 하지말라고 누가 해도 하면 일단 평균이상은 됌 하지말라는애들은 개성타령 어쩌구하는데 그냥 예뻐지는게 싫은거임 남이 무쌍인데 엄청예쁜급이면 안하는게 매력 있고 더 좋은건 맞음 근데 평균 왓다갓다하는애들이나 못생긴 여자들은 그냥 하는게 100이면 99는 성공함

우리나라 '자칭' 보수 수준. 지들이 보수래 ㅋㅋㅋㅋ 수구꼴통이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