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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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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니 속이 배배 꼬였으니 듣기 싫지. 너 같이 속이 꼬인 것들은 원래 듣기 싫은 게 한둘이 아니지. 툭하면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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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10:30
유퀴즈에서 그렇고 자꾸 본인얘기할때 혜교야 혜교야 하는거 왤케 듣기싫지..
오늘의 이슈
나훈아 이놈 아직 인간 아니고, 인간 되려면 한참 걸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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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10:29
나훈아야 나이 많으면 어른이냐? 나이가 벼슬이야? 그리고 동서화합을 해야한다고? 총칼로 국민들을 협박한 자를 당장 끄집어내지않은 매국노들과 무슨 화합을 말해? 넌 조두순이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아동복지기관에 일하고 싶다고하면 박수칠래?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어도 좋다는 자들에게 손가락질 해본적없지? 그래놓고 니가 후손들을 위해 소신발언한다고? ㅎㅎㅎㅎㅎ
오늘의 이슈
속까지 청정하다면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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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9 11:59
현빈, 계속 청정하게 남아 있기를. 속은 다 모르지만 적어도 겉으로라도.
오늘의 이슈
높은 위치, 큰 수입, 커다란 명성을 가진 자는 늘 시험대에 있다. 흥분하면 절대 안된다.
24.12.08 21:34
중립으로 있으려면 그냥 아무 반응 안 하는 게 상책. "뭐요?" " 의견을 왜 내요?" 등의 말 같은 건 아예 안 하는 것이 낫다. 불에 기름을 붓는 꼴이다.
오늘의 이슈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강간마(유부녀까지 닥치는 대로 강간한)를 욕 안 하면 누구를 욕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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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12:51
박정희는 욕하지 말자 박정희 없었다면 이렇게 발전된 대한민국 없었다
오늘의 이슈
강간마는 용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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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11:57
난 진보 좌파다. 박정희를 존경하면 안되나?? 정치인은 공과 과는 항상존재한다. 박정희는 공이 크다. 그것만큼 과도 크고. 그걸 좋아하는건 자기의 생각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다르다. 윤석열은 공이 하나라도 있나?? 없다. 제발 엮지도 마라.
오늘의 이슈
많은 돈을 버는 자와, 많은 인기를 끄는 자와, 높은 지위에 있는 자와, 높은 권력을 가진 자는 일반인과 똑같이 행동할 경우 비난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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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11:46
사람들은 연애인이 영웅쯤 되는것으로 생각한다. 제씨를 나는 잘 모르지만 마땅히 말리거나 어떤 조처를 취했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연애인은 싸움에휘말리거나 안좋은일 구설수에 휘말리는 일이 생기면 한방에 갈수 있는것또한 사실이기도하고 저부분은 연애인을 떠나 개인의 선택일뿐 강요할수 없는일이다. 또한..저장소에 제씨말고도 말릴사람은 많았다. 꼭찝어서 제씨만 욕하는건 성인답지 못한 치졸한 행동이다.
오늘의 이슈
이 사람은 도대체 아름답군 !
24.10.11 11:52
너무 예쁘시다. 관리도 잘하셨지만 타고난듯
오늘의 이슈
이별이 나쁜 것만이 아니니, 때가 있고, 헤어짐이 있고, 만남이 있다. 이별을 통해 깨닫는 것은 이별을 통해서만 깨닫는다. 모든 것이 교훈이자 배움이자 깨우침이자 성숙의 과정.
24.10.08 09:34
한쪽이라도 양보심, 이해심, 관대함, 넉넉함, 사려 깊음이 있어야 유지 가능. 하지만 한쪽이라도 너무 저열하면 그래도 불가능.
오늘의 이슈
한때 귀하게 여기던 것이 시간이 바뀌면 무용지물이 된다. 늘 귀하게 여김을 받겠다는 생각은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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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11:12
솔직히 팬심 아니면 누가 저걸 자리차지하고 있게 가지고 있어. 만약 가수라해도 집에 넘쳐나는게 받은 타 가수들 cd일텐데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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