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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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4 19:05
광수 다시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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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09 12:04
방가네에서 네츄럴한걸 너무 많이 봐서 예뻐졌다고 이리 뿌려대도 감흥이없...
30 - 오늘의 이슈24.05.06 07:23
누가봐도 소희맞고만
170 - 오늘의 이슈24.05.03 09:31
남들다 욕할때 손잡아준것만으로도 존경할만하다싶음 그리고 음 뭔지모르게 색도 비슷한느낌으로 잘찾아갔었던거같은느낌이였음
90 - 오늘의 이슈24.04.30 12:04
수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네 이쁘다
1660 - 오늘의 이슈24.04.30 09:17
국민호감동생에서 이렇게 한순간에 인생이 바뀔수도있나? 그전회사가 이승기 피 빤줄알았더니 굉장히 일 잘했던걸까 이정도면 그때 그돈 주면서 있을만하다싶네 이미지메이킹 겁네잘했었네
40 - 오늘의 이슈24.04.27 13:16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지적을하면 자신을 되돌아볼줄도알아야해 형도나~ 유머는 본인이 즐거우면되는게 아닌거 본인이 개그맨이면서 어떻게 그런 핑계를대 받는입장이 즐거워야 개그고 유머고 농담이지 본인만즐거운건 꼰대고 싸패야 그런식으로 말투유지하면 주변사람 다떠나 하고싶은말 다하고살지말고 절제하는방법 배워야해 현명하고 똑똑했던 형도니가 왜 이런욕 듣고있는지 안타깝다
1710 - 오늘의 이슈24.04.26 08:44
나아는 남자지인 잘생겼다생각했는데 딸이 너무 못난이인거임 엄마도 예쁘장하게생겼는데 읭?했단말임. 물론 속으로. 근데 크면클수록 아빠얼굴나오고 귀욤귀욤해지고있음 쟤도 점점 예뻐질꺼임
40 - 오늘의 이슈24.04.21 05:09
준아 그때 너가 맞았으니까 그자리에 있는거야 너가 때렸음 그자리에있었어도 불안해서 잠도 못잤을껄. 잘버텼네 힘든시기
56171 - 오늘의 이슈24.04.17 07:51
10년뒤에도 완전 멋있으실듯. 나이들었는데도 어쩜 더 중후하고 깊어지신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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