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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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7 20:36
예쁘네 근영이. 작품 많이찍고 활발히 활동했음좋겠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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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27 20:19
슬픈데 달달하다 고인은 가시면서도 되게 흐믓하실듯 그럼됐지뭐
4110 - 오늘의 이슈23.08.16 14:26
잘한건 칭찬' ㅁ'b
13526 - 오늘의 이슈23.08.08 16:36
스윗해 준호는
1410 - 오늘의 이슈23.07.24 04:04
작가가 쉽게 돈버네 준호윤아 열일한다 스캔들나도 응원한다진짜 아니제발 나라ㅜㅜ
20 - 오늘의 이슈23.07.22 09:38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조합이 보기에도 가장 편안한조합. 그냥 그안에서 알콩달콩 잘놈. 속썩이는놈 하나없이. 스페인하숙이든가? 하숙집할땐 좀보다가 고구마먹는것처럼 턱턱막혀서 하차함 그래도나름 하숙집인데 손님 밥먹이는거보다 지입이 중요했던 한놈때문에 보기가 너무싫었음
50 - 오늘의 이슈23.07.22 09:28
너무재밌는데 무서움 솔직히 공포스러운장면이 있는것도아닌데 무서움ㅜㅜ 겁네재밌음
3810 - 오늘의 이슈23.07.18 22:09
요즘 드라마가 왤케 재미없나했더니 실화가 더 쎄서...
50 - 오늘의 이슈23.07.18 11:31
쫌은 무슨. 하도 사고(사업)치고 욕심(사업)많고 그러니까 (말릴순없으니까) 사랑은하되 법적책임은 안지겠단뜻이잖아 그게 왜나쁨?
110 - 오늘의 이슈23.07.15 17:38
아들은 그래도 엄마 다 기억할나이였을텐데 그때 엄마가 가버려서 오히려 더큰상처는 아들이 더있을꺼같은데 아들이라고 첫째라고 숨기고 티안내고 묵묵히 자리 지키고있는게 더 짠하고 더 신경쓰임. 어릴때부터 어린 지가 뭘 안다고 대중시선때문에 땡깡도 못부리고 일찍 커버리고. 니책임이 뭐가있겠니 니동생이 왈패로자란게 니뜻대로인것도 아닐것을. 힘내라환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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