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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qgCn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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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9 개
일관성도 없고 답답하고. 아무리 사회생활 안해서 몰라도 저리 모를까 싶고. 완전 가스라이팅 당하다 보니 지금도? 저런말을 하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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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 11:18
서정희는 저러는데 옆에 앉은 서동주는 아빠에 대한 애착과 안쓰러움 같은소리만 함.. 서세원욕댓글에 울아빠감싸고돌기... 피곤하니까 둘이서 얘기했으면 ㅡㅡ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기사새 퀴 정신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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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9 13:27
194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故최재형은 이라뇨@@:; 기자님~ 오타네요! 조카분을..
오늘의 이슈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봤던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아님 기대한 내가... 암튼 그냥저냥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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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1 11:58
주인공이 83년생인데 나나에서 고현정으로 9년만에 변할때는 천국의계단에서 이완이 신현준으로 변할때의 그 충격이었음..
오늘의 이슈
아이고 그러게요 저 사진을 보면 어느누가 박봄이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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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5 10:00
진심 걱정 됨..나중에 성형잘못되면 선풍기 아줌마처럼 됨..
오늘의 이슈
나는 어느 누구팬도 편도 아니지만 운도 능력이라고 본다 방송상으로 보면 영탁은 자작곡도 하고 다른것도 보여주는거 보면 일반인 보다는 꽤 능력이 많던데. 그리고 또 운빨은 무지 대단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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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0 12:27
영탁아 돈욕심내지말고 대기업도 아니고 그런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무료로 해주는것이 어때냐?.니가 언제부터 인기많다고 그런 돈욕심내냐? 임영웅도 그렇고 히트곡도 없고 옛노래 부르면서 인기 얻는것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웃는게 더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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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07:56
토루크막토?
오늘의 이슈
맞아 보이면 빨리 답해야 하는데 하는 조급함? 난 바로 바로 답해야해서리 ㅋ
23.07.14 11:06
카카오톡에 안 읽은 카톡이 몇 개인지 빨갛게 나오는 숫자 숨김 기능이 생긴다고 하네요 저는 사실 별로 신경 안 쓰긴 하지만
IT트렌드
잡것들 꼭 잡아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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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11:04
그니까 가게 주인 계좌로는 155원만 송금해서 일단 주인한테 알림은 가게 하고 실제로 15만 5000원 송금한 건 자기 친구 계좌고 송금 금액 보여주면서 자 15만 5000원 송금했습니다~ 하는 거네?ㅡㅡ 자영업하시는 분들, 택시기사 분들 앞으로 고객이 송금해주겠다고 하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입금된 금액을 확인해야겠다
화가난다
니가 보지 않은 이상 카더라는 하지마 .그래도 애들 키우다보면 훈육차원에서 뭐라할수도 있지 .지금까지 큰게 누구덕인데 저짓거리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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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12:18
어릴때 할머니한테 얼마나 학대가 심했으면 애가 저럴까 학대는 평생간다
오늘의 이슈
맛사지 할때 우루루 몰려드는것 보고 황당하기도 했지 웃기도 얼척없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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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22:10
노상 마사지 받을때 무슨 사냥감 발견한 듯 개떼처럼 우르르 몰려들어서 마사지인지 꾹꾹이인지 모를 마사지와 두피마사지? 보고 경악했고 금액 지불할 때 지나가던 사람도 그냥 손 내밀어 돈받아가고.. 또 착하게 다 받아주는 기안ㅠㅠ 무튼 미개한 인도를 다시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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