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star

연유 연휴....설마...

딱봐도 살 더 못 빼서 얼굴이며 뱃살에 지방이 그득,, 더 바쁜 전현무나래는 죽을둥살둥 뺐는데 뭐나? 고도비만에서 22는 빼기가 더 쉽지.. 몇년 전 돈 받고 할땐 겁나 개빡세게 몸만들더니.. 그때도 나혼산에 나와서 홍보했잖아? 이번엔 쇠질도 안하고 체중만 줄이고 바프찍을 몸이 아니었음.;

김그림은 인스타로 호통치더니 장례식때랑 발인때 안온거야?

안삼^^

근데 얘가 진심 잘생김...? 내가 눈이 이상한건가 정말 모르겠음 ㅠㅠ 얼굴 하얗고 키 큰건 알겠는데 그냥 어딘가 멍하게 생겼는데. 잘생긴건 원빈, 공유, 박보검, 이민호, 김수현 이렇게 눈코입 또렷한 얼굴이지 저 흐리멍덩한 얼굴이 어디가 잘생긴건지 진짜 난 손톱만큼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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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퐁퐁남들이 안무나보네 ㅋ

두번씩 미팅프로에 나오는거 이해안된다

전참시를 처음부터 시청 해 오고 좋아했던 시청자로써 요즘 전참시를 보면 원래 컨셉과 다르게 연예인의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매니저분들의 일상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나혼자산다'와 별반 다를게 없는...연예인의 일상만 부각되고 매니저는 제일 처음 인사만 하고 그 후엔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다. 매니저라는 직업은 알고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고 빛나는 연예인들 뒤에서 그 분들을 서포터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러한 모습을 보지 못해 점점 안보게 되더라. 애청자로써 전참시는 원래의 취지에 맡게 돌아 가심이 어떨런지 조심스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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