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길에서 저여자보면 머리끄댕이 잡고 싶더라 진짜 역대급으로 진절머리나는 악녀였다 남편잘못도 있지만 동물보다못한취급빋고 살면 안된다 이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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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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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 애도둘 있다는데요 ㅋㅋㅋ 그것도 속였다고;;
4124.10.11 17:56시험관은 개인차도 엄청 크고 다양합니다. 기사 한줄보고 시험관 준비중이라는데 본인 케이스 대입해서 판단은 참 ㅎㅎ 저도 1차에 바로 되고 채취갯수랑 등급도 좋아 남들은 다행이다했는데 호르몬 주사맞으며 생기는 부작용들부터 채취랑 이식때도 이벤트 죄다 겪어서 1차에 안되면 2차는 미련없이 포기하겠다고 주사맞으며 얘기했었어요.
6123.08.14 15:57친구 하는거 봤는데 난자채취한다고 주사맞고 하는과정에서 복수차고 숨쉬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몸 띵띵붓고 먹는것도 잘 못먹고;;; 진짜 고생이시겠어요. 이 더위에.. 어여쁜 천사가 빨리 오길바래요~오늘의 이슈생리통심한편이고 걷다 주저앉을정돈데 저는 조영술 진짜 아팠어요.... 진통제 미리 먹고 들어갔는데도 울며 비명지르고 몸비틀다 나왔어요 ㅠㅠ 의사가 뭐랬는지 기억고안나고 끝나고도 온몸에 식은땀에... 시험관할때 난소꼬임 통증 다음으로 조영술이아파서 내 인생에 다시는 이검사 안받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1123.07.22 00:4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둘다 큰금액은 맞음. 김구라는 그분야 상위 1%안에 드는데 일반인도 본인 분야에서 1%안이면 저정도 벌던지 더 벌고 내는 많이 낸다고 불평하기도 하는데 기사에 안날뿐...
123.03.26 18:01그래서?.억울한가?.월 400만원 버는 월급쟁이가 월 20만원 내는건보료가 힘들까,월 1억이 넘게벌고 440내는 당신이 힘들까?.건보료 내기싫으면 돈 벌지말고 모든재산 기부하고,다시 기초수급자로 돌아가던가.이제 부자가되었으니,못배운 부자놀음이 하고싶은가요?.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