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절레절레전래동화
작성한글 33 · 작성댓글 97
소통지수
5,021P
게시글지수
1,650
P
댓글지수
1,045
P
업지수
2,226
P
절레절레전래동화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7 개
차라리 그럴 거면 촬영중인거 티내면서 재밋다고 해도 됐었을 듯. 누가 재밌는데 딱딱하게 재밌네 하고 끝 하나? 저격 맞음. 그러니 본인은 입장 없다 이러지.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이 피해봤는데도 입장없다 라는 말이 나오겠음?
8
7
24.03.16 11:42
환승도 아니고 헤어진지 1년이나 지났으면서 먼저 스토리로 재밌네해서 사람들이 한소희한테 가서 악플댤게만든 혜리가 더 문제인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악플 원인이 혜리때문이라 생각한 것도 있을거고 나 건들지마라 이것도 있을 듯.
5
24.03.16 11:39
환승도 아니고 헤어진지 1년이나 지났으면서 먼저 스토리로 재밌네해서 사람들이 한소희한테 가서 악플댤게만든 혜리가 더 문제인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한소희든 류준열이든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한건 팩트지
2
2
24.03.16 11:37
환승도 아니고 헤어진지 1년이나 지났으면서 먼저 스토리로 재밌네해서 사람들이 한소희한테 가서 악플댤게만든 혜리가 더 문제인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근데 혜리도 결별후에 자기 유투브에 여행에서 헌팅당했다고 올리고 그랬던데.. 아무리 컨텐츠라고 해도 본인도 생각없이 행동한거 아닌가? 그리고 결별 후에 먼저 남배우랑 다정한 사진 올리고 그래서 욕 엄청 먹었던데 내로남불이지 뭐.
20
55
24.03.16 11:36
환승도 아니고 헤어진지 1년이나 지났으면서 먼저 스토리로 재밌네해서 사람들이 한소희한테 가서 악플댤게만든 혜리가 더 문제인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아니지 그게 오해였음 혜리가 가만 있으면 안되지. 대놓고 언급만 안했지 누가 봐도 오해하게끔 야자수 가득한 사진 올려서 재밌네 이러는데 그게 잘한 행동인가? 결국 입장없다. 이걸로 더 불지핀 건 맞잖아. 류준열이 나서서 해명할게 아니고 혜리도 나서서 해명해야 맞음.
3
7
24.03.16 11:34
환승도 아니고 헤어진지 1년이나 지났으면서 먼저 스토리로 재밌네해서 사람들이 한소희한테 가서 악플댤게만든 혜리가 더 문제인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류준열은 이전 연애가 대중들한테 얼마나 응원받았는지 알고 있을거고 그거때문에 새로운 열애설 떴을때도 조용히 넘어가고 싶었을 듯. 시기 봐서 인정해야지 하고 있다가 갑자기 전여친 현여친의 극단적인 대응으로 제일 난감 했을텐데 거기서 나서도 어쨌거나 어느쪽으로든 욕 먹었을텐데 가만히 있었다고 욕 먹는게 이해 안됨. 그리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는다고 기사 냈는데 결국 분탕질의 시작은 전여친 아님? 열애기사에 뿔이 났어도 같은 일에 종사하면서 저렇게 대처한다는 게 저것도 정상적이진 않음.
16
45
24.03.16 11: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뭐 이렇게 극단적임?ㅋㅋㅋ
3
16
24.03.16 10: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드라마는 안 보고 열애 후에 알게 됐나본데 류준열은 드라마 역할때문에 뜬거고 류준열이랑 혜리의 열애가 화제가 되고 응원 받은건 드라마 영향이 컸었음. 혜리 덕 전혀 본 거 없음ㅋㅋㅋ
8
17
24.03.16 10:4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군대가 애들 발목을 잡을까? 아니면 사람들이 군대 안간 애들 발목을 잡을까? 당장의 이익을 위해 계속 미루는 게 더 어리석다. 오히려 요즘은 군대 다녀 온 사람들이 더 잘나가. 잊혀지는 게 아니라. 완전체로 빨리 모이는 게 보고싶으면 군대 가지마라가 아니고 갈 때 최대한 빨리 다녀와라는게 더 낫지.
8
2
23.08.11 17:57
진짜 애들군대는 아무리생각해도 아깝다 다들이제 제대하고 뭐함 서른중반 슈가 알엠까지가고 뒤에 또 지민 뷔 정국 연달아가면 저7명 다모인그림 4,5년안에 보기힘들단건데 안가고 음반내고 해외활동 했으면 올림픽금메달 이상의 효과를 볼텐데.. 정말 우리나라 군대가 재들발목 단단히 잡네
오늘의 이슈
너 말고 다른 누군가.
23.08.11 17:52
누가 지오디 보러 30만원 씀????? 머저리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