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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퐁듀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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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 개
오늘의 이슈
24.08.21 22:45
유튜브 단막극에서 많이 뜨긴 했다. 친 오빠가 그렇게 바라던 일이니 아직은 더 뽑자, 대신 자만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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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5:38
모야 왜 도망가는건데, 아들도 걸었으니 아들 내놓고 당신은 죗 값 치뤄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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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1:57
이야.. 이혼 했다고 응원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지 바로 추락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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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23:56
애들 입장에선 이모가 맞지 -.- 장원영이 04년생이면 성인이니까 이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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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15:13
노래를 잘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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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23:05
덱스는 덱스 자체만 기사화 될 때가 제일 멋있는데 뭐든 기사 뜨는거보면 항상 여자 게스트들 때문에 기사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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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12:36
그땐 그랬지, 빰빰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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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09:57
짝퉁지아 라고 써놔야지.. 기자가 뇌물을 먹은건가, 굳이 이런친구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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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01:26
뒷광고 사태 시절 뭣도 모르고 그렇게들 물고 뜯고 씹고 하더니 ㅋㅋ.. 국민 니들도 할 말은 없다. 쯔양 저리 만든거에 한 몫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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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1:02
강서정 기자도 뉴스1 소봄이 AI 기자 따라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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