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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퐁듀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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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퐁듀퐁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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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 개
오늘의 이슈
24.08.26 21:49
유튜브 채널 개설해서 구독 눌러준 30만명은 일단 뇌 구조부터 바꿔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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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9:42
다시 봐도 안어울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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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9:42
"함께해줘서 고마워" 는 손절 뜻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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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5 18:54
제발 기자들도 기사 쓸때 저 친구 엄마 그만 팔아;;; 뭐만 하면 故최진실 딸... 이제 그만............ 저 친구도 지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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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18:43
그 사건만 아니었어도 최고의 보컬이었을텐데 안타깝다.. "그의 성기는 논하되, 성대는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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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03:15
작년 워터밤때 그렇게들 좋아하더니 과거 사진 보고나서 다들 현타 왔나보네 ㅋㅋㅋㅋ 그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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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6:47
인천 쓰레기매립지에 티오 있다. 정직하게 쓰레기 치우며 잠자코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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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1:43
충분히 축하 받을만한 행동을 지녔다면 대중들이 봤을때 박수라도 쳐줄텐데,, 열애인정 이후에 개그맨이라 그런지 준호씨가 너무 깨방정이 심했음... 다른 댓글 말 그대로 결혼까지의 과정이 너무 요란법석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좀 조용히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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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01:47
기자가 제일 문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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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00:41
제발... sns 건 뭐건 다 끊고 조용히 살아줘요... 되게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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