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퐁듀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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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6 14:43
겁나 뜬금없는데 난 왜 김계란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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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6 00:54
서예지랑, 한소희 드라마 주연 투 탑으로 제작하면 쫌 대박 일 듯,
410 - 오늘의 이슈24.06.25 01:23
작년에 반짝 유행 했던거라 이젠 재미없음.. 언능 잡아서 쪽 주고 구속해 -
0 - 오늘의 이슈24.05.25 21:42
그리 많은 팬들이 있음에도 극단 선택은 사후에 존중 받을 수 없음..... 딱 거기까지.. 어떤 경우라도 극단 선택한 사람들은 못 된 사람들, 남은 사람들은 어쩌라고,
7210 - 오늘의 이슈24.05.25 21:38
"세상의 이런일이" 학생때 이후론 안봤지만 폐지는 "런닝맨" 이 해야할 판인데 괜한 장수 프로그램을 없애네;; 말그대로 세상에 이런일이다 SBS야..
2311 - 오늘의 이슈24.05.24 22:39
기사 쓴 기자 마음에 드네, 맨날 보배드림에서 기사 복사 붙여넣기하는 소봄이 기자보다 낫네 -
10 - 오늘의 이슈24.05.24 09:01
눈물바다였어?ㅋㅋㅋ 마치 푸바오 중국 보낼때 염병 난거랑 똑같은 상황이네 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5.24 00:39
부모 유전보단 부모의 대한 그리움, 본인이 활동 열심히 했어도 그닥 유명하게 뜨진 못했으니 그거에 대한 알콜 의존이 더 커보임. 거기 중간에 분명 코로나 기간이 겹쳤을테니 더더욱.. 급성 알코올 자체가 부모의 유전은 아닌듯.
170 - 오늘의 이슈24.05.23 23:40
아니 최순실마냥 계속 나오는데 공연을 강행 시키는 이유가 뭐여 ㅋㅋㅋㅋ 여전히 못 잡고 처벌 못하고 이러는거 보면,,,, 대단하다 법 자체가
0 - 오늘의 이슈24.05.22 23:54
왜냐면 재상이형은 "진정 즐길 줄 아는 형" 이거든, 과거에 어찌됐든, 군번줄 2개다. 깔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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