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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왜 아이에게 싫다고 했겠니…? 네 자식이 저지른 일을 너희가 사과도 안 하고 교사가 수습하고 사과하고 다녔는데 20년 베테랑 교사 눈에 애를 훈육도 제대로 안 하는 부모 꼬라지가 훤하니까 애한테 그런 말이 나오지!! 집구석에서 혼자 일하는 인간들이라 모르나본데 남의 똥 치우는 뒤치닥거리가 얼마나 거지 같은 줄 아니?? 심지어 그 상대가 고마운 줄도 모르는 인간이라면 일반 회사에서도 쌍욕먹어.

도대체 뭐가 “축복”받았다는거냐? 소위 “못생긴”애들은 ”저주“받은거냐? 좀 생각 좀 하면서 기사를 써라, 인간아 인간아.

중고거래는 제일 먼저 연락한 사람한테 판매하는게 국룰 아닌가.. 밀당 해가며 정말 필요한 사람한테 팔았다니

ㅋㅋ그냥인스타에올릴라고 저러는거지ㅋㅋ 진짜봉사하는사람들은 조용히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