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rpsnr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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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19 23:48
어머님! 똑똑한 아이는 똑똑한 부모가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욕심과 아집으로는 절대!!똑똑한 아이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이가 어머님보다 훨씬 똑똑합니다. 본인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면서 왜 본인의 실패한 마인드를 아이에게 주입하나요?? 제발 당신의 아이를 좀 보세요!! 주변에 다른 아이들이 아니라, 당신의 아이를…백날천날 수학 대안학교 보내면 뭐해요! 다른 아이들만 쳐다보는 부모는 절대 아이를 단단하게 키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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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0 22:04
세뇌시키는거냐?? 기사 지겨워
290 - 오늘의 이슈24.03.22 15:14
형수 바본가??? 지들이 하도 결혼 못 하게 하니 동거라도 한 거겠지!! 다 이룬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지도 못하냐?? 동거하길 잘했네~ 정신챙겨서 지금이라도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왔으니
20 - 오늘의 이슈24.03.19 13:50
그려~ 가져~ 절대 버리지말고~
0 - 오늘의 이슈24.01.09 23:27
현실이 너무 괴로워 잊혀지고 싶어서 죽은 사람을 굳이 들추네….연예계에서 더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도 많은데 이해가 어렵네….결국 돈 때문이잖아~ 돈이 연예계를 그렇게 만들었잖아. 그럼 그것부터 고쳐볼 생각은??
40 - 오늘의 이슈23.12.21 16:59
부담되나보다~~~ 기대없이 가야겠다~~~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11.08 08:34
애초에 타인이 나에게 잘 해준다는 기준이 돈이었으니 이 사태가 벌어진 것 같네. 동생네가 9개월이나 놀고 조카는 골프채로 맞고 학원생들은 심각한 문제로 힘들어했는데 이런 문제들은 다 눈감아버리고 걔가 잘 해 줘서 속았다니…상대방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돈이 아니라 저런 잡다한 사건들을 제대로 해결하고 도와줬어야했다. 군대 갔다고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덮어버리고 어린 조카에게 큰 돈 쥐어주는 양아치같은 방식이 아니라…
5622 - 오늘의 이슈23.10.30 19:36
외할머니면 남현희 엄마?????? 엄마 집에 전청조를 들였고 거기서 조카가 골프채로 후두려 맞았다고?? 남현희씨가 왜 속아 넘어갔는지 알겠다…어른이 없는 집안이었네…외할머니랑 남현희가 너무 이상하다. 돈만 주면 자기한테 잘 해주는 거라고 생각한건가?? 손주를, 조카를 돈으로 망치는데도 수수방관하고 거기다 폭행까지 당하게 만들다니…애 부모를 얼마나 무시해 온 건지… 여동생이랑 사이가 왜 안 좋았을까? 난 알겠는데
14621 - 오늘의 이슈23.10.25 19:30
오래버텼네
831 - 오늘의 이슈23.10.20 16:09
누군 유흥에 3억 뜯기고…누군 3억을 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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