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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SpuPk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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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SpuPku6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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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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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7 10:50
얘좀 안봤음 좋겠다 문제가 끊기지도않고 욕심이 그득해보여
오늘의 이슈
이쁜애들도 차고 넘치는데.. 이쁜것만으로 얼마나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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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5 12:40
제니는 그렇다치고 지수는 무슨 자신감으로..? 춤이고 노래도 끼 하나도 없이 젤 못하는데다 연기도 못하고..
오늘의 이슈
ISTJ가 어디가 어때서!!!!!
23.09.11 15:52
ISTJ 만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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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양이 성격을 떠난 문제인데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면서 댓글단거보소 ㅋ
23.09.08 10:25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꼭 그렇지만은 아님. 주위에 기안84좋아하는 여자들 많음. 이분은 뭔가 좀 겉으로보기엔 사람 참 좋아보이지만 쎄한느낌이 있음.
23.09.08 10:24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양념하기전 음식도 있었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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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10:04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보통 집에서 동물키우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밖에서도 동물들 보면 우쭈쭈하는 편인데 이번 울릉도 집보러갔을때 고양이보고 혼자만 쳐묵하는거보고 좀 읭? 스럽긴했음.. 고양이한테 먹을껄 안줘서 읭? 스럽다기보다 그냥 동물을 안좋아하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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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09:00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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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적여가 아니고 남적남 댓글임.
23.09.07 06:02
ㅋㅋㅋ 남자가 뜨니까 여자가 바로 잡아버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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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흐르는 물에 공포감을 느낄수 있어요. 저도 깊고 파도치는 바다나 유속빠른 강물보면 무서워요. 물론 영숙이처럼 울정돈 아니지만; ㅋ 뭐 트라우마가 있겠져.
23.09.01 10:20
그럼 영숙님은 남의 소중한 새끼인 옥순, 광수, 상철님한테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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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긴해야함. 비만은 만병의 근원임.. 어디 하나 문제가 안생길순 없음.. 건강하게 오래동안 좋은노래 들려줬으면 좋겠음.
23.09.01 10:06
수현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좋은 노래 계속 들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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