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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SpuPk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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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양이 성격을 떠난 문제인데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면서 댓글단거보소 ㅋ
23.09.08 10:25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꼭 그렇지만은 아님. 주위에 기안84좋아하는 여자들 많음. 이분은 뭔가 좀 겉으로보기엔 사람 참 좋아보이지만 쎄한느낌이 있음.
23.09.08 10:24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양념하기전 음식도 있었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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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10:04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보통 집에서 동물키우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밖에서도 동물들 보면 우쭈쭈하는 편인데 이번 울릉도 집보러갔을때 고양이보고 혼자만 쳐묵하는거보고 좀 읭? 스럽긴했음.. 고양이한테 먹을껄 안줘서 읭? 스럽다기보다 그냥 동물을 안좋아하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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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09:00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이건 여적여가 아니고 남적남 댓글임.
23.09.07 06:02
ㅋㅋㅋ 남자가 뜨니까 여자가 바로 잡아버리네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빨리 흐르는 물에 공포감을 느낄수 있어요. 저도 깊고 파도치는 바다나 유속빠른 강물보면 무서워요. 물론 영숙이처럼 울정돈 아니지만; ㅋ 뭐 트라우마가 있겠져.
23.09.01 10:20
그럼 영숙님은 남의 소중한 새끼인 옥순, 광수, 상철님한테 왜 그러셨어요?
오늘의 이슈
빼긴해야함. 비만은 만병의 근원임.. 어디 하나 문제가 안생길순 없음.. 건강하게 오래동안 좋은노래 들려줬으면 좋겠음.
23.09.01 10:06
수현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좋은 노래 계속 들려줘 ㅠㅠ
오늘의 이슈
인위적 아닌거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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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 09:47
인위적으로 띄워주는 느낌 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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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한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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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10:10
양악수술이 쉬운게 아님
오늘의 이슈
삼성동 길한가운데서 사인은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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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8 18:21
전세계가 인정하는 탐크루즈도 송파 먹자골목에서 서스름없이 인사해주고 사진찍어준다. 니들이 탐크루즈보다 인지도가 높냐? 돈을 잘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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