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말을 떠나서ㅜㅜ부모라면 아무리 억울해도 자기 자식 치부를 저렇게 법정에 나와 온 세상 다 알게 떠들지는 않을껍니다ㅜㅜ큰자식 살린다고 다른 자식은 진창에  던지는 부모가 어디 있나요ㅜㅜ

뇌에 필터 관리나 좀 하세요ㅜㅜ뇌에 살쪄서 말이 생각 없이 안 걸러지고 막 나오는거 그게 더 창피한겁니다.

결혼만 하면 자기관리 안하고 뚱뚱이가 또되네

누구보다 가족들 죄책감이 클텐데ㅜㅜ어쩌다 잃어버렸냐니ㅜㅜ

에고 잘좀 챙기지 어쩌다 잃어버렷습니까..간질도 위험한병인데...오늘꼭 찾길바라는 마음입니다.

클로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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