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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ei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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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4.10.24 02:33
자꾸 코를 손대서 그런지 노래할때 호흡 완전 엉망 말하는것도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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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5:50
음....연기력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지만..둘이 자매 인지 진즉 알았던 나는 몰입이 ..골목에서 갑자기 마주쳤을때 조심하라 등..저 형사역 죽었을때..다음장면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데..어 동생이 죽었는데...마지막으로..어?? 그 나이차이 많다던 동생이 딸이라고??????......물론 오디션도 거치고 감독도 작가도 생각이 있었겠지만 다 같이 한 드라마 나오는건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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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23:28
할머니라고 답 할때 보는 나도 짠한데.. 아빠 마음은 더 힘들었을듯...에고 애기가 무슨 잘못이라고..저리 일찍 철이드냐..맘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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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09:09
아...저..제스처..턱 내리고 고개 살짝 옆으로 눈 올려뜨고..그거 보기 싫어 편스토랑도 안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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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20:33
호가 1억5천 내렸어도 산 가격보단 올랐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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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7:06
kbs가 애초에 김민경을 부를땐 전문가 적인 해설보단 저런 무겁지 않은 친근한 모습을 바라고 불렀을듯..전문가가 더 필요하면 사격 전문가를 두명 앉혔겠지...난 그러려니 하고..김민경 역할은 그거라 생각 하면 가볍게 봄..오히려 배드민턴 해설은 선수였단 사람이 상대선수 이름도 모르는지 남자선수 여자선수.부르며 해설하는게 더 거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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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6:57
한반 깨진 그릇을....본인이 감수하겠다는데....한번더 헤어지는 것보단 내가 품고 사는게 낫다 싶겠지요...에효..그냥 잘 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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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0:26
아...이렇게 한세대가. 끝나가는 구나...이 세상소풍 끝내고 가서 아름다웠다 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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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20:44
정신과 약이 뭐 어때서 내 아이한테 맞는 약이면 먹여야지요 소아과 약이랑 다를거 없습니다..아이를 위한다면 병원 약은 빼지 말고 꼭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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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1:37
길거리 다니면서 사람 만나던 예전 유퀴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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