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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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11 14:52
밑바닥 시작점일때는 아쉽고 간절하니 그런 생각도 안들다가 먹고살만해지니까 그런 생각들지? 너처럼 이룰만큼 이룬 사람들한테나 해당되는 배부른 소리지 아직 밑바닥이거나 이제 시작하는 애들한테도 과연 적용이될까? 그렇게해도 될까말까한걸 니가 더 잘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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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08.10 16:53
똑같이 배아파 낳은 자식들인데 어쩜 저렇게 편애할수가 있는거지? 어디서 가스라이팅 당하지않는이상 저게 가능한건가? 아니면 돈의힘인가? 부모가되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
361 - 오늘의 이슈23.08.10 10:58
입구에서 관리하는 사람도없나?
4913 - 오늘의 이슈23.08.03 20:19
아니 니들 걱정이나해 ㅋㅋㅋ
30 - 오늘의 이슈23.08.02 12:24
먹먹하고 눈물이난대ㅋㅋㅋㅋㅋ 저런것들은 쳐맞아도 할말없는거겠지?ㅋㅋ
28417 - 오늘의 이슈23.07.30 13:45
모든걸 다 인정하고 계속해서 사과하는거보니 천성이 나쁜 사람 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너무 큰 실수를 해버리셨네요..
0 - 오늘의 이슈23.07.22 12:06
추카추카
10 - 오늘의 이슈23.07.19 16:39
이야 니 입에서 공정과 상식이란 단어를 들을줄은 몰랐다야ㅋㅋ 유승준은 가식으로라도 반성은 한다는데 넌 아직도 그러고있냐ㅋㅋ
130 - 오늘의 이슈23.07.11 19:14
개노답
30 - 오늘의 이슈23.07.11 11:13
그동안 욕먹을짓해도 왜 너를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욕을 안했는지알아? 다 너네 엄마때문이야 근데 넌 감사해하기는커녕 이렇게 점점 더 안하무인이 되어가냐? 한심하다 준희야 사람이 이렇게까지 한심스럽다고 생각되어본적이 없는데 넌 진짜 너무 많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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