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VadUf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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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6 09:20
유아인 좀 그만 괴롭혀라. 그만했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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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7 05:48
어쨌든 한예슬은 난년이다. 멋지다. 행복하게 잘살길.
0 - 오늘의 이슈24.05.28 10:31
거기 이탈리아 호텔 중에서도 최고의 갑부들만 모여들어 요트타고 놀다가 바다에 지쳐 잠깐 뭍으로 놀러오는 호텔임.
40 - 오늘의 이슈24.04.29 15:46
옥주현 정도면 이해할만한 갑질이었음. 저 정도 실력에 저 젓도 티켓파워면 당연한거 아님? 다만 김호영같은 날파리가 뮈라 못하게, 좀더 치밀하게 세련되게 못한건...어쩌겠니? 그게 연륜이고 그릇인거지...
20 - 오늘의 이슈24.04.29 15:41
박지은 과대평가된 작가야. 그동안 캐스팅의 힘으로 버텼는데...
171 - 오늘의 이슈24.04.23 20:42
인생은 예슬이처럼!
440 - 오늘의 이슈24.04.23 11:16
혹 뗄려다가 혹 붙였네 ㅠㅠ
40 - 오늘의 이슈24.04.18 13:28
또 H냐?
10 - 오늘의 이슈24.04.17 22:56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요즘 제비들은 명품에 화려한 외제차 타고 나타나지 않는다. 어수룩하지만 순수한 지식인인것처럼, 이웃집 늦깍이 대학생처럼 순수와 진정성을 가장하고 배려있는 남동생처럼, 자상한 오빠처럼 나타난다. 한예슬 남친을 봐라. 누가봐도 훈훈한 이웃집 동생같은...풋풋함. 선우은숙 여사도 젊었을때 바람기 많은 남편 치닥거리로 그 세계를 몰라서 솎은거지, 많이 놀아본 모수리 여사같은 여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철컥 혼인신고부터한 죄로 3억쯤 위자료 물어줄 듯. 바보!
0 - 오늘의 이슈24.04.02 15:37
박지은 작가 드라마엔 항상 재벌이 등장하지.그런데 용두리 수퍼마켓보다 허술하기 짝이 없는 개연성에 욕하면서 본다. 보조 작가들아 제발 공부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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