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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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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60 개
오늘의 이슈
23.12.27 11:39
그렇게 경찰서 소환되고 하더니만... 투약 사실 여부를 떠나서 얼마나 창피하고 자존심 구겼을까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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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8 23:33
지수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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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5 21:48
나잇값을 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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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6 10:14
박유천?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도 제법 해서 미니시리즈물에서 여러 번 주연을 맡았었지. 나도 재미있게 봤고 말야. 그런데, 술집인가 화장실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하여 매장되었었는데 다시 슬슬 나오려고 하는 것 같은데 뜻대로 되기는 힘들 걸? 워낙 죄가 중해서 말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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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5 19:27
수능 상위 0.3%? 공부 아주 잘했네! 난 그 이전 학력고사 세댄대 학력고사 상위 0.8%쯤 됐을 거다 그래도 '서울대 비인기학과'뿐이 못가더라ㅠㅠ 그래서 그러느니 차라리 'ㄱ대 법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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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8 09:47
왜 동생을 언니라 불러? 예전에 드라마에 가끔 나왔듯이 겹사돈이 되면 언니가 여동생에게 '형님'이라 부르는 건 본 적 있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말이 나왔으니 얘긴데 겹사돈? 한 자매와 한 형제가 결혼 예컨대 언니는 한 형제중 남동생과 여동생은 그 형제중 형과 결혼하면 '겹사돈'이 되는 거지 요새 말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현재는 남자쪽 서열에 여자도 따라가니까 이 경우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면 언니가 여동생에게 형님이라 부르고 대우를 해주는 거지 (근데, 지금은 법적으로 겹사돈 힘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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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4 13: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도 님의 노래 자주 많이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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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4 08:56
장난하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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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4 08:52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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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2 13:40
정면승부라면 '검과 검(칼과 칼)'을 말하겠지. 그런데, 권총을? 그럼 칼과 권총? 만화에서는 총알을 피하거나 칼로 총알을 막거나 총알을 발사하기 직전에 이미 칼로 그넘을 죽이거나 하는 스토리도 있지만 사실 현실에서 그게 가능할까나? 칼과 권총의 대결! 어디까지나 불공정한 대결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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