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ll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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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07 20:49
빅나티 매니저 역할을 엄마가 따라다니면서 한다고 티비에서 본적있었는데.. 엄마보는 앞에서;;;
0 - 오늘의 이슈23.06.06 01:34
나이50에 혀짧은 소리..보다가 채널돌림
5422 - 오늘의 이슈23.05.31 12:53
장원영이 너무 넘사벽이라
250 - 오늘의 이슈23.05.30 03:17
이다해 엄마한테 프로포즈할때 세븐 다시 봤음.. 멋있더라! 행복하세요
1010 - 오늘의 이슈23.05.26 23:41
내용은 안봤지만 개패고싶다
50 - 오늘의 이슈23.05.25 08:17
50대인줄 알았음;;;
20 - 오늘의 이슈23.05.12 01:00
원더걸스 현아때가 제일 이뻤던거 같음
3212 - 오늘의 이슈23.05.10 20:41
검색해보니 슬의생1에서 신혼부부역할하신분..
0 - 오늘의 이슈23.05.09 18:24
덱스 잘생겼다
0 - 오늘의 이슈23.05.04 02:00
방송보는 내내 짜증나드라.. 저 좁은집에 아이6명이라니.. 첫째는 동생들한테 양보만 해주고 보는내내 정말 안타깝드라.. 걍 첫째는 외할머니집가서 사는게 행복하겠드라. 뭐 저 부부의 선택이겠지만 나는 저렇게 좁은집에 살면 아이1명만 낳고 살듯.(고로 피임을 잘하란 얘기) 내 아이가 자기만의 공간도 없이 큰다는게 참..옛날시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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