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qqoqMpSg64
작성한글 80 · 작성댓글 155
소통지수
18,618P
게시글지수
4,000
P
댓글지수
1,730
P
업지수
12,788
P
qqoqMpSg6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5 개
히유....놀라서 들어와봤다 ....ㅎㅎㅎ
30
1
24.08.03 13:38
아놔 개그우먼 걔랑 일본인 남친 그사람얘기하는줄
오늘의 이슈
낙동강 오리알이 됐네......잘나가던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몇십년이 흘렀는데 뭘 해먹고 사나.....
3
24.07.24 06:23
앵커였던 양반이 영혼까지 털리고 자기는 공구하는 신세가 되고 이혼한 와이프는 돈 많이 벌고 잘나가고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함ㅠㅠ 마음이 공허하니까 SNS쥐고 못놓지
오늘의 이슈
맞아요 정말 지당한 말씀.... 정말 너무 힘들어요....점점 커가면서 정말 예쁜거지....처음엔 정말 죽음
69
5
24.07.22 22:52
애 낳고 몸 망가지고 말도 못하는 애랑 하루종일 붙어서 케어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거 당연한거다.. 힘들어도 결국 책임감 갖고 키우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출산과 육아를 모성애라는 단어를 무기삼아 힘들다고 말하는것조차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대한민국 부모들 화이팅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요 얼마나 재밌었는데요.......많이 슬프네요.......
20
24.07.22 22:27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거 무릎팍도사가 이분 프로에서 가져온 거.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요.....어디 아프다는 말도 못들었던거 같은데
2
24.07.22 22:26
헐!!이분돌아가심??나이 안많으신거같은데 ㅠㅠ 삼가고인명복빕니다.......ㅠㅠ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요....아시는 분들이 다 돌아가시니까?너무 서글프네요......얼마나 재밌게 봤는데.......
6
24.07.22 22:25
예전 부채도사 프로그램이 기다려젔던 시절이 그립고 한분 한분 씩 기억에서 지워지는 게 아쉽네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의 이슈
대단한 분이셨네요.....상록수 노래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침이슬은 전 국민이 목놓아 부르던 노래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편히 영면하세요 대단한 분들을 다 배출하셨네요 김광석도 너무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11
1
24.07.22 12:52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세요. 아침 이슬 참 많이 불렀습니다. 80,90년대 초에.
오늘의 이슈
무섭네......이건 술집 여자도 아니고 첫만남부터 무릎에???
5
24.07.20 13:05
연봉을 검색하며 ㅡㅡ 무임승차 살벌하네
오늘의 이슈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24.07.19 03:55
박주호 진짜 상남자네... 이런 용기를 내다니 진짜 대단하다... 파주호.. ❤️🧡💛
오늘의 이슈
ㅎㅎㅎ속보 진돗개 발령^^^
3
24.07.18 16:22
[속보] 정주리 이웃들 소음경보 발령
오늘의 이슈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