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qqoqMpSg64
작성한글 80 · 작성댓글 155
소통지수
18,618P
게시글지수
4,000
P
댓글지수
1,730
P
업지수
12,788
P
qqoqMpSg6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5 개
와...진짜 쓰러기들!!!다 쳐죽일놈들!!!!
24.08.21 11:47
다른기사보니 와이프 임신막달. 지인들이 탄원서 써준다함.. 써주는사람들.. 본인 애가 죽어도 써주시겠습니까?
오늘의 이슈
그러니요...그러는 교수님은 기부를 많이 하고 계신가봐요
99
15
24.08.21 11:37
뭔 기부를 강요하고 난리야..
오늘의 이슈
어디간들 못벌까?애들 건사하랴 집안일 하랴 하면서 돈벌어 오라하니까 많이 못버는거지!!!진짜 여자들 아니면 대한민국 굴러가지 않는다 남자들이 애 키우면서 집안일 다하면서 돈 벌어봐!!!여자들 얼마나 힘든지 아니??철인이다 내몸 뼈 다갈아 바치면서 쉴틈없이 한다
1
24.08.19 08:07
돈버는 유세인가.. 주부의 삶도 고달프다. ㅠㅠ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요 공식적으로 걸린게 2번이라는거죠 ....병원에 간호사도 많아요
6
24.08.19 07:59
두번걸린거지.사실더많을수도...
오늘의 이슈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요...정말 석고대죄를 하고 아무말 없이 살아도 가끔씩 울컥 뛰쳐나와 이성을 잃고 소리소리 지를텐데 시어미에 시누이에 남편까지 그랬으니 그 한이 서리서리 깊어서 주체를 못해서 그럴꺼예요 잘못한 인간들이 제대로 사과를 안해서 그래요 정말 다 속에꺼까지 다 털어놓고 울고불고 악을 쓰고 해야 조금씩 풀릴꺼예요 지진이 강진오고나서 여진이 계속 오듯이 그렇게 풀려야 해요 한번 털어 놓는다고 다 안풀려요 그 아픈 마음이 상처가 피고름이 나오고 딱지가 안고 새살이 올라올때까지 계속 토해내야 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19
7
24.08.19 07:58
지겨워 그냥 이혼하세요 이혼도 안하면서 맨날 방송나와서 바람핀 얘기 시어머니 얘기 처음엔 공감하고 이해했는데 아직까지도 같이 살면서 맨날 도돌이표 보지도 않지만 뉴스 뜨는거만으로도 피곤하네요 차라리 이혼을 하던지 그냥 그러고 계속 살꺼면 방송에 같이 출연을 하지마시길
오늘의 이슈
누가 다큰 어른을 저렇게 둘둘 말아 놔?설정하느라 난리다
1
24.08.18 16:21
설정티 완젼 나는데ㅋ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안하던 애들 챙기는척 .....정말 그냥 보기 싫다 제발 안나오면 안되냐 ....샤넬가방 메고 돌아다니느라 애들 챙겼었겠냐
24
2
24.08.16 19: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우 진짜 무서버요...이 기자님한데 뭔 잘못을 엄청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절말 살다발라서 뼈를 너무 후려쳤네요 정신이 번쩍 들겠네 유명 아나운서라고 자칫 연예인병에 한껏 들떴다가 세리 두드려 맞은 것같은.......정확한 철퇴다 반박도 못할
95
19
24.08.09 11:09
굉장한 안티다ㅎㅎ살벌하게 발라놨네ㅎㅎ붕뜨긴 뜬것 같더라만ㅎㅎ나혼산 나올때가 아니래ㅎㅎ
오늘의 이슈
헛되이는 아니죠 그러므로 14년을 더 사셨는데요 안그럼 14년전에 돌아가셨을텐데 양지은씨 딸 덕분에 14년을 더 사신건데요 고생하셨어요 아빠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그리고 남편 다시 치과의사하게 하세요 꾸준히 들어오는 수입이 훨 낫지....
18
24.08.08 22:52
누구나 한번은 가는길. 양지은씨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대가 아버지께 나눈 신장도 헛되이 되버렸지만 아무나 못 하는 효심입니다 몸 추스리고 힘내 노래로 돌아오시길 고대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이슈
^^^ㅎㅎㅎ순수한 눈이시네요 모순덩어리 어른들은 오우 정말 뼈만보여 하고 있는데~~~^^동심의 눈 쵝오^^
24.08.06 18:44
살만 보이는구만이라고 제 마누라가 그랬습니다
오늘의 이슈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