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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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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1 개
오늘의 이슈
24.04.29 20:52
진짜 쎄보여...... 진로를 잘 찾아서 이렇게 크게 성공한거지 그냥 학교 다녔으면 깻잎 머리에 짧은 치마에 껌 쫙쫙 씹고 다녔을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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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7:49
체력이 장난 아닐텐데....커갈수록 나이든?아빠의 체력은 고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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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14:17
휴......참 뭔 이런 인생이......얼굴은 참좋아 보였는데 많이 힘들었네 다사다난 했었구나........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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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21:26
진짜 날씬하구나......뒤에는 벽이라서 쉽게 일어서지도 못할텐데 그 사이로 들어가.......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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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4:05
엥??나도 지금까지 카이스트라고?읽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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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22:24
얘는 빚 갚는데에 모든 사람들이 있는정성 없는 정성 다 쏟아부어줘서 몇십년 롱런 했는데 이제 빚을 다 갚았다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까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 돈을 흥청망청 쓰는구나....... 실망이네 역시 연예인이네 돈이 물쓰듯 들어오니 .....올바른 정신이 박힌줄 알았더니 아니었네......그리고 예전 얼굴보니 참 얄밉게 생겼었네 잘생긴것도 아니었는데 왜 호감형으로 봤는지 .....그리고 그분한데는 이자 절반이라도 해줘라 인간이 아니다 그 공 날로 먹을려고 하면.......최소 절반 이자는 해줘라 그래야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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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4:48
이쁘다 운동을 많이 하는가보다 다리가 탄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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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12:26
우리 서민한데는 2만5천원도 비싼데 연예인이니까 엄청 저렴한거겠지.......ㅠ.ㅠ미용실도 정말 날로 먹는다 컷트는 가위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너무 비싸게 받아 먹는다 .....여자머리 15000 애기 머리 10000 받는데 애기 머리는 자르다 말아서 양쪽 머리 집에서 아빠가 다시 자르고 가위로 싹뚝 하기만 한 머리가 왜 15000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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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7:09
제발 고만해라 이젠.....조용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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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6:35
힘들겠다 최정원씨......몇십년 노력해서 뮤지컬의 독보적인 존재인데 왜.....돈이 없어서 저럴까????이해가 안되네......부인은 벌고 남편은 그럼 계속 까먹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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