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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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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0 개
정말 다 키워서 떠나 보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미친게 다행이네요.....정말 다시 찾아 올거 같아요 힘내세요 진짜 다시 찾아 올거 같아요....나도 2016년도에 배속에 애기가 찾아 왔는데 일하고 극악의 상황에서 유산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잊고 지냈는데 2022년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꿈에도 임신한줄도 몰랐는데 7개월때 알았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바라던 딸이 찾아 왔어요 정말 찾아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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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12:08
ㅈㅓ 소식은 진짜 쌩판모르는 나도 충격적이긴했음 ㅠㅠㅠ 진짜 저 부부 너무 선하고, 진태현특히 아내사랑 지극하고 딸 정말 잘키웠을텐데, 그 뉴스보고 하루종일 안타깝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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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집안은 다 발정이 나나보네 자기 딸 처형 가리질 않네 저런게 목사집안이야
6
24.12.11 11:05
저런게 목사 아들??? 개더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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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너무나 급작스럽게 가셔서.....아직도 살아계신거 같아요 티비틀면 늘 나올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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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2.10 21:51
아직도 안믿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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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뻤었다 순수해 보이고 ...정말 명대사 오겡끼데스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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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2.08 19:18
러브레터 영화를 5번 이상 보면서 일본 배우중 최애였는데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고 슬펐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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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정말 잘했네 결혼하고서는 살 좀 쪘더니....거의 반쪽처럼 살 뺐네. 그런데 왜 자꾸 옷을 안입고 위험수위로 자꾸 저렇게 올리는거야??고만좀 까뒤집어라 보기 흉하다 결혼했으면 남편한데나 벗은 몸 보여줘라 온 사방팔방에 옷벗고 올리지말고 ...이젠 보기싫다
24.12.06 16:21
개그맨 중에 이런 애가 있었나? 결혼하는 거 보고 첨 알았네. 우쨌든 맨날 살뺐다만 올리고. 지겨워 아니면 동치미 얘기 기사를 써도 좀 유명한 애를 쓰지 얘 기사는 왜 자꾸 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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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구야 ....참 미쳤다 그래도 월 300이 따박따박 나오니까 일할 생각을 안하는거네 지 입에 들어가는거만 처먹고 애들돈인데 애들은 안사멕이고 지 목구멍으로 다 처넘기네......목사 아비는 뭐하노??이런 어린양을 도와줘야지 지새끼가 손주를 이렇게 싸지르는데 물질적으로 어렵다는데 도와줘야지 병원 데리고 가서 묶어주고
9
24.12.06 16:12
막내가 10개월.태어난 막내가 10갤이란 소리? 아님 임신중 애가?.. 임심중 아가는 6개월 이라면서요? 뭔소리임 내가 헛소리를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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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건데 어디 MC독단으로 그런말을 할수가 있음??안그래도 떨려서 대본대로도 제대로 못 읽는 애한데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군요 옆에 남자 MC가 그렇게 치고 나갔더라면 더 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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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12.06 16: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러게요....그런 사정 때문에 못갔다 하면 다 이해해 줬을거 같은데. ...왜 다지나간 이야기를 본인이 스스로 먼저 군입대 얘기를 꺼냈노....
9
1
24.11.30 19:32
왜 굳이 안해도 될 말을 붙여서... 가정사도 안타깝고, 충분히 면제받아도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처음 가정사 오픈할때 이러이러해서 군면제도 받게 됐다고 얘기했음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 아니었을까? 왜 군입대 얘기를 스스로 꺼내서 이미지를 깎아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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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다 ...결혼은 생각도 안했고 서로 합의하에 보냈는데 느닺없이 임신 했어요. 내 애가 확실해??친자 검사하자!!!우리 이러지 않기로 합의 했는데 뭐야!!!등등등 오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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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11.25 09:15
배경은 모르겠으나 혹시 합의하에 관계했는데 몇 달 후 임신했다고 하면 황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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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지가 기여한건 하나도 없는데 남편이라는 인간 빨래 하나 밥한번 안차려 주면서 매달 천만원을 펑펑 써 댔으니 이혼하고 싶었을까??죽으면ㅍ사망보험금이 또 몇십억인데??여기 또한명의 김광석 마누라년 나왔네 ...그연은 지 친오빠 시켜서 전기줄로 김광석을 목졸라 죽였는데......이연은 정글에서 제에발 죽어라 죽어라 하고 빌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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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19:39
이여자 정말 칼만 안들었다 뿐이지 무서운 여자네그려! 가정과 사랑은 뒷전이구 오로지 남의 돈에 환장하고 미쳐서 날뛰는 한마리의 꽃뱀같은 소름돋는 여자.그래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인간의 한길 속마음은 모른다는 진리에 순진한 김병만씨의 속 터지는 마음을 누가 알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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