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qqoqMpSg64
작성한글 71 · 작성댓글 140
소통지수
17,024P
게시글지수
3,550
P
댓글지수
1,550
P
업지수
11,824
P
qqoqMpSg6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1 개
오늘의 이슈
24.09.28 15:26
말라도 너무 말랐다 이건 너무하다 좀비느낌....너무하다
0
오늘의 이슈
24.09.27 11:19
우와...........진짜 좋았겠다 ....
0
오늘의 이슈
24.09.26 12:33
어우...얼굴이.......이가 하나도 없어서 이빨 빠졌을때 할아버지들 모습같다....임플란트 하기전의..........
9
0
오늘의 이슈
24.09.15 16:35
정말 귀엽네 애기가 똘망똘망 이쁘다
3
4
1
오늘의 이슈
24.09.15 10:37
보기좋네 장영란도 그동안 했겠지...그러다가 한창 한의원 차려주면서 아예 손을 못대게 하나보지
3
8
0
오늘의 이슈
24.09.11 19:34
너무 너무 예쁘네요 힘들게 결혼해서 이제는 대접 받고 사는 장영란씨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이 든든하게 방패막 되어주고 지원군 되고 장영란씨만 사랑한다고 하니 장영란씨 잘돼서 남편 지원해주고 시댁에서 기펴고 살고....늘 웃는 모습에 복이 들어오나봐요 늘 행복하세요 남편도 선하고 장영란씨도 선한 얼굴이라 보기 좋아요
0
오늘의 이슈
24.08.27 18:57
너무 젊은 나이에 갔네요 ...하나뿐인 동생이었네요....
2
0
오늘의 이슈
24.08.26 19:05
에휴.....힘들었구나.....힘들게 사는 애들이 비행을 한다고 하더니.....진짜 그렇구나.....참 많이 고생했다 잘살아
1
0
오늘의 이슈
24.08.25 17:07
정말 이런 찐남자 어디 없나요.....정말 윤남기 너무너무 너무 잘함
36
2
0
오늘의 이슈
24.08.22 09:26
저런 일이 있으셨군요....진짜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 춤을 보고 오열을 했을듯......정말 김정열님 멋지네요 너무 눈물나네요 한때는 서로 웃고 울었던 동료의 마지막 가는길이니 이제는 다시 못볼 사이니 마지막 살아 생전에 놀았듯 한판 흥겹게 놀듯 보내준다고 춤춘 그마음이 ....어떻게 저 춤을 보고 비웃을 수가 있어.....지금에서야 사진으로 본 나도 대성통곡을 하고 있는데....그 먹먹한 심정을 알아서..저게 웃으면서 췄겠냐고..... 울면서 춤 춘것을 ...진짜 요즘 맥락 이해못하는 것들이 난리쳤겠지.....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