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중립적인 입장이었다.
내 댓글 히스토리 보면 나온다.
보듬 채널에 55분짜리 영상 다 봤음.
강형욱 본인 및 아내가 카메라 앞에
볼펜, 종이 또는 휴대폰 하나 없이
한시간동안 그렇게 얘기 했다는 거는
진짜 솔직하게 생각나는대로 얘기 한 거다.
맞는 건 맞다고, 틀린 건 틀리다고,
그럴 수 있었겠다라고 한 것도 인정하고,
상호명 및 동의서 다 공개해서 합의가 된 내용들 다
가감없이 공개 했다.
자, 얼마 전 까지 목소리 파일 및 짜깁기 글로만
강형욱 및 아내를 매도하고
또, 그에 동조하고 욕하고 비난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어떤 말을 하고 있음?
저렇게 얼굴 드러내놓고 정확한 증거들 가지고
조목조목 반박 할 수 있음?
제발... 이제는 '아, 몰라! 아니면 말고!!!' 식으로
비난 하는 댓글쓰는 시대는 제발 좀 끝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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