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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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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 개
오늘의 이슈
24.04.14 19:16
사랑에 빠지는게 죄냐라던 헛소리에다 풀뜯어먹는 소리를 멋지게 표현한 들 유씨 아저씨 당신이 할 소리는 아니지요 고난도 역경도 아닌 그냥 난봉꾼아저씨의 로맨스질에 멋들어진 헛소리로 느껴집니다 아저씨야 사실혼 여자두고도 3혼 그까이꺼겠지만 진심을 다한 여성분들 기만은 이제 그만 멈추십시오 오늘도 또 하나의 소시오패스를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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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4 19:00
사랑에 빠지는게 죄냐라던 헛소리에다 풀뜯어먹는 소리를 멋지게 표현한 들 유씨 아저씨 당신이 할 소리는 아니지요 고난도 역경도 아닌 그냥 난봉꾼아저씨의 로맨스질에 멋들어진 헛소리로 느껴집니다 아저씨야 사실혼 여자두고도 3혼 그까이꺼겠지만 진심을 다한 여성분들 기만은 이제 그만 멈추십시오 오늘도 또 하나의 소시오패스를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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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02 22:13
이 시급 1만원은 출처가 어떻게 되요? 지난번에 당근마켓에 올라온 시급 13천원에도 난리였는데 그 사이 시급이 내린거에요? 아님 그냥 썰인가요? 판에 어떤분이 당근에서 퍼온 글이라고 올려서 난리났었죠~ 첨부하신것만 캡쳐해 봤어요 저도 그때 시절도 모른다고 댓글 달았는데 1만원은 더 악질이네요~ 본인은 만원받고 가능한가 아님 가난한 외국에서 살다왔나 시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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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2 15:59
니 미래는 어떻다던? 3장 먼저 뽑고 3장 또 뽑아봐~ 그 박복한 인생에 볕드는 날 온다던? 무슨 일에든 진중하고 깊이가 없어...가수 빵집 연애 결혼 이혼...늘 불안불안~니 타로 결과부터 알려줘봐~ 그냥 조용히 너하고픈거하며 열심히 살아~ 싱글맘으로 직업도 필요했겠지만 좀더 내공을 갖추고 입소문나게 살면 돼~ 먼저 설레발치는거 지겹게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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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7 10:47
그리 슬퍼할 일 아니다 패티김도 은퇴선언하고 얼마나 자주 나오냐? 임창정봐라 번복하고 다시 나온다 그냥 기다리다 또 보고 듣는 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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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23:59
무슨 24시간 간병이냐? 기자도 참 한심하다 태진아가 그리 말해서 받아 적었냐? 행사, 축제 다 다니는데 24시간? 간병인이냐? 마포나루새우젓축제 앵콜도 안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옥경이까지 더 부르고 갔다~아픈 아내는 자기 이런 모습 보이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는데도 이걸 또 보여주고 24시간 간병이라니...이루 음전운전 걸리고 운전자교체로 선고받을 때 치매어머니 간병한다고 선처바랬으면서 태진아가 24시간한다면 이루는 뭐하냐? 기사꺼리없으면 그냥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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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0:23
빠니보틀이 대인이다 늘 보면 기안이도 곽튜브도 평범하지 않은데도 칭찬하고 인정하고 용납하는거보고 작지만 큰 사람같더라 시언이 왔을때도 너무 좋아해주고 이번 유튜브 충주맨이랑 하는거보는데 평소 잘 웃기도 했지만 화가 없는 듯하다 노홍철과 여행간다는데 거기서도 이런 영향력이 발휘되겠지~ 좋은 사람옆에 좋은 사람있는거다 기안이의 가끔 왜 이러지 행동에 인상찌뿌릴만한데도 칭찬하고 대단하다며 감격해주다니...나이는 어리고 작지만 마음이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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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22:43
부족한 내자식만 귀한게 아니에요~ 부모인 당신들이 홈스쿨링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자폐아이라고 했잖아요 그런 아이 맡은 선생님 노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잖아요 선생님방법과 말 행동이 무리하고 서운하고 속상해도 당신들같은 이기적인 부모와 아이때문에 선생님이 잃어버리는 수고와 희생에 더 마음이 가고 화가 납니다 녹음녹취로 세상을 다 알아내고 보려면 이 세상은 고소고발 천지일겁니다 유튜브끄고 우세요 당신은 해명이던 변명이라도 하지만 선생님 억울한 얘기는 우리가 못들어요 유튜브 해명예고보고 선생님측 억울함은 어쩌려고 저러나 싶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지내세요 세상을 다 뒤집어놓고 본인만 일상을 찾겠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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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1:31
상간남 피소됐을 때부터 맞다 아니다도 아니고 오해의 소지라고 할 때부터 중립은 안되더라~ 증거도제출했다했으니 텔레그램내용보다 더 자세한 증거도 있을거다 5천만원위자료청구 그냥 하는거 아니다 고소인에게는 죄있으면 손해배상, 위자료정도지만 장신영과 아이들의 상처와 고통이 더 문제다 오피스와이프처럼 의지했고 잠깐의 일탈이래도 사랑해 안고싶네 등은 오해를 따질 문자내용도 아니다 연예인들 이런 상황에도 가정지키려 하는 사례도 많으니 강경준이나 욕하면서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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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0:17
조용히계세요 쫌! 그냥 애도나 하던지~ 애도나 추모에 정치색 묻혀 배배꼬는 심보는 뭐요? 당신때문에 죽어나간 5인에는 말없더니 이게 무슨 짓이요~ 그 입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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