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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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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저건 소패가 아니라 사패임 소패는 공감을 연기할 순 있는데 방송에서도 저정도면 연기도 안 된단 얘기 아님?
90
24.12.20 09:44
남편 소시오패스처럼 사람말에 전혀 공감못하고 남탓에 가스라이팅에 아내가 왜 자살한다고 했는지 알것같음 ADHD 판정받았어도 봤던 남편중에 제일 심하고 패널들이 뭐라해도 자각도 못함...아들 백일촬영인데 야동보느라 안나온것만 봐도 쎄한데... 나랑 안살아봤잖아 언급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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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인가 4살 차인데 그게 젊은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영하 같은 미남 배우랑 산 선우은숙이 저딴 면상을 갖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돈도 없는 상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1
24.12.17 16:29
할매요 그만하쇼 잠깐이라도 젊은남자랑 살아본것도 행복아녔소?
오늘의 이슈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르긴 한데, 그냥 '아내와 사별한'이라고 쓸 순 없었을 게, 이미 이혼을 한 상태에 죽은 거라 달리 마땅한 표현이 없긴 함. 그렇다고 그걸 안 넣자니 왜 애를 혼자 키우게 됐는지에 대한 정보가 제목에서 빠지니까 그것도 좀 그렇고~
4
24.12.17 13:25
굳이 전처 사망이라는걸 제목에 붙일 필요가 있었을까...,...?
오늘의 이슈
결정사랑 인터뷰할 때 '연상을 만나려는 남자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비슷하게 말하는 거 보고, 박소현 말 뜻 딱 알겠던데? 솔직히 2~3살까진 모르겠는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자 좋다는 남자, 무능력해 보이고 속물처럼 보임. 우연히 10살 연상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거면 그나마 인정, 근데 결정사로 만나는 사이에 10살 연상을 오케이했다?? 사내××가 오죽이나 못났으면, 소리가 절로 나옴.. 우리 10살 연상 괜찮다는 여자들만 봐도 느낌 대충 오잖아? 근데 하물며 남자가? 그것도 20대도 아니고 40대 남자가? 너어무 별로임~
15
24.12.17 09:42
나이로 본인의 한계를 제한하지 마세요.
오늘의 이슈
29살 와이프 얻어도 아빠가 나이 많으니 시험관했을 확률이 높은데 나이 많은 남자들은 지들도 문제인 걸 생각을 안 함.
10
2
24.12.16 19:46
기사대로 라면 48살 때 29살 여자랑 재혼을 했다는 거네 40대 후반에 20대 여자랑 연애 하면서 결혼까지..... 그것도 애 딸린 이혼 남이
오늘의 이슈
이영자만 쏙 뺀 것도 좀 깸. 대놓고 멕이는 것도 아니고. 기일마다 산소 가던데 얘랑은 사이 틀어졌나 봄
34
24.12.10 21:45
얘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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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간절하진 않은가보지. 웬 오지맆?
8
1
24.12.08 00:20
주변에 여자 35살만 돼도 자연임신 힘들어서 시험관 많이 하던데, 내년 47살에 시험관으로 낳아도 엄청난 기적인거에요 언뉘
오늘의 이슈
목소리 안 내는 거 자유. 굳이 이 시국억 개 생일 피드 올리는 건 멍청. 굳이 디엠 보내 닥달하는 거 공산당. 답장 보낸 꼬라지 보면 인성 보이긴 함.
118
13
24.12.08 00:19
항상 사람들이 얘를 왤케 빨아주나 했어. 쟤만큼 노래하는 사람 쌓이고 쌓였고 인성 더 좋은 사람도 많고. 얜 먼데 도대체? 이제 정치로 보임? 계엄령이 정치였어 언제부터? 넌 한국 국민 아니야? 국민이 아니라 잘나가는 연애인 이란거야? 국민 따위랑 비교 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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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였고 한창 젊은 나이였는데 애 둘 데리고 재혼하는 케이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남자 말 믿고 결혼한 게 잘못임?! 초혼도 아닌 사람들인데 엄마한테 휘둘린 그 남자가 한심한 거지.
4
2
24.12.06 13:32
처음은 이해하겠는데 두번째는 모르겠다..혼자 키울 여건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다만 결국 상처가 된 케이스인데 좀 더 신중했어도 됐을텐데 덜컥 그말만 믿고 혼인신고부터는 좀...;;
오늘의 이슈
그냥 오래 구설수 없이 계속 할 만한 배우로 고른 거 같음. 아우라나 커리어가 너무 떨어져 ㅉㅉ
25
7
24.11.29 12:58
한지민이 혼자 청룡영화제를 끌고가기엔 임팩트가 아쉽다 하지원이었으면 연륜이며 경력이며 퍼펙트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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