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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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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보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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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어휴 악플만 처달고 다니는 ㄹㅈ ㅅㅋ
24
25.01.14 10:42
이 사람은 배우 이면서 토크쇼 나오면 서울대 들어 간 자식 자랑만 하네
오늘의 이슈
여대생들이 아니라 여대생 1명이었고, 그나마도 여대생이 아니라 업소녀였고, 이후 미국으로 도망가서 업소녀 생활했다는 거 언론에 다 나왔는데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아는 척을 하는 거지? 역겹게? 이렇게 무책임하게 주둥이 나불대는 건 유전자가 후진 걸까, 가정 교육이 거지 같은 걸까? 아, 그게 그건가?
12
2
25.01.14 08:45
이제 볼 일 없지만 두 번 만났던 추억은 죽을 때 까지 못잊을거란 의미 아님?
오늘의 이슈
근데 친정 간 것도 가출로 봐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잠 많이 자는 거 우울증 대표 증상 중 하나임.
113
22
25.01.13 12:21
이혼이후에 곧바로 방송... 엄마없는 아이들, 아이들 챙기는 아빠 이미지 만들고서..???
오늘의 이슈
근데 또라는데,,얘가 언제 19금을 찍은 적이 있음??? 설마 더 글로리갖고 이, ㅈㄹ인 거임? 무슨 방구석 ㅆ선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2
25.01.13 10:32
연기 잘하던데, 극중 원탑이던데. 장악력 장난 아님. 역대 원경역이었던 최명길 박진희 보다 더 잘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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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남자 기자 같으니 질투는 아닐 거 같고ㅎㅎ
8
25.01.13 10:31
19금씬말고 극전체를보면안돼?? 차주영 연기잘하던데 기자들 차주영 질투하냐 너무예뻐서 싫어???
오늘의 이슈
아니 그 층간소음 글이 허위라고. 그런 일 없었디고. 말귀 드럽게 못 알아먹네.
7
2
25.01.10 04:02
애 있는 집은 바닥에 매트깔아야 됨
오늘의 이슈
싸패가 아니라 남초 사이트충임
25
1
25.01.10 03:07
전형적인 싸패인듯
오늘의 이슈
간첩ㅅ낀가?
12
4
24.12.24 16:25
계엄령에 대해서 입도 뻥끗 못열면서 자기 잘난척 자랑 센척 남 가르치는건 드럽게 좋아하는 연예인.
오늘의 이슈
초벌 원고라는 것도, 처음 번역하는 입장에선 원래 이렇게 하는 거구나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2
24.12.20 18:25
한창 잘 나갔었는데 책대필이었나 뭔가, 이젠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암튼 그 일로 훅 가셨던 분. (내 기억으론 이 양반이 잘못한 것도 아녔음. 한마디로 억울했던 ..?) 암튼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왕년에 진짜 스타급 아나운서였는데 그 일로 하던 프로 다 하차하고 순간 나락을 가서 좀 짠한 생각 드는 분임.. ㅠ
오늘의 이슈
진짜 오랜만에 이 사건 다시 찾아봤는데 이미 무죄로 끝난 사건이네요. 네티즌이나 기자가 판사나 검사보다 더 많은 자료를 갖고 있을 리는 만무한데, 무죄까지 받은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건 좀 우스운 일인 거 같아요
3
24.12.20 18:23
한창 잘 나갔었는데 책대필이었나 뭔가, 이젠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암튼 그 일로 훅 가셨던 분. (내 기억으론 이 양반이 잘못한 것도 아녔음. 한마디로 억울했던 ..?) 암튼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왕년에 진짜 스타급 아나운서였는데 그 일로 하던 프로 다 하차하고 순간 나락을 가서 좀 짠한 생각 드는 분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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