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li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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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8 01:55
젤 재미없는 기수였지만, 그래도 현숙이 뻘짓보는 재미, 남자들한테 털린 재미, 마지막엔 서로를 알아가기엔 시간이 짧았다며 정신승리하는 현숙이의 모습은 재밌지 않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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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4.08.01 00:08
천의 얼굴인가
0 - 오늘의 이슈24.07.31 09:19
하….통장이 텅장됐다고 쓰면서 얼마나 히히덕거렸을까…
10 - 오늘의 이슈24.07.28 18:09
조리원 문화보면 우리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20 - 오늘의 이슈24.07.26 13:23
바이바이바바야
10 - 오늘의 이슈24.07.26 10:40
드디어 밝혀지는구나 유아인 게X설,,,,
1922 - 오늘의 이슈24.07.25 11:38
아이고 참…….
310 - 오늘의 이슈24.07.25 06:43
영자 ㅋ 회 먹다가 저런 태도 보일거면 왜 선택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나이 몰랐던것도 아니고…볼때마다 코만 보이고, 자세히 보면 키도 그렇고 두상이 거인증 걸린 것 같음ㅋ
9074 - 오늘의 이슈24.07.24 14:09
정리하자면 강경준이 5천만원 그냥 줄께. 소송끝내자. 하지만 내가 진건 아니다. 싸우는게 모든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에 돈은 중요하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뭔 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슨이랑 경기 앞두고 수건던지며 기권하면서 난 진게 아니다라는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711 - 오늘의 썰24.06.29 00:19
그 가격에는 모든 국민이 시민이 당연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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