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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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7 15:38
예전에 장항준이 이선균 와이프한테 항상 혼나고 있다고(?)...그리고 애들 어렸을때 돌봐주는 이모님이 전화할때 와이프가 아니라 이선균한테 전화할정도로 아이들 육아에 관심많았던것같은데 왜 이상한 여자를 만나서 죽음까지 갔는지..어떤 이유든 가정있는 유부남이 여자랑 가깝게 지내는거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지만..암튼 순진해보였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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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3 13:40
YG에서 이미지를 생각하면 태양하고(멤버들이 다들 정상이 아님) 션은 정말 대단하다..특히 션...처음에는 외모보고 말썽피우게 생겼는데 실제는 도덕책...♡
70 - 오늘의 이슈23.12.13 14:19
학교 등굣길 보면 누나가 남동생 데리고 다니는건봤는데 오빠가 여동생 데리고 다니는건 거의 못 봤음...(우리집 포함ㅜㅠ..)반면 자매는 붙어서 다니는데 형제는 싸우면서 학교 함께 달려감ㅎㅎ..
0 - 오늘의 이슈23.12.07 00:36
사전에 선물금액 얘기해도 되는건지 의논했겠지?..굳이 금액까지 얘기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연예인이라서 3500만원은 쿨하게 주고 받을수 있는 선물일수도 있겠지만...그리고 나라면 쿨하지 못해서 그런지 헤어진이유에 따라다르겠지만 배우자도 있어서 다시는 안만날것같음...
16775 - 오늘의 이슈23.11.23 20:16
역시 연예인 날씨추운데 단추 풀고 정장차림...찬바람에 패딩입을정도인데...
110 - 오늘의 이슈23.11.23 14:28
다모 내가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챙거보고 DVD구매하고 보고 또 보고 아직도 너무나 좋아하는 드라마.. 너무 애절하고 마지막에 너무 충격이라 오랫동안 못 빠져나왔었는데..황보윤에 너무 몰입해서..채옥이 원망하고...암튼 여전히 하지원 팬입니다~♡
10 - 오늘의 이슈23.11.23 14:15
나도 두아이 출산했지만(태반조기박리로 제왕절개) 자연분만하신분들 진짜 존경스러움...진통만으로도 허리가 끊어지는 기분이던데 자연분만한 친구말로는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걸 이해할수 있다고..나이를 떠나서 출산은 존경스럽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겪는게 안쓰럽고 걱정되네요..몸도 마음도 성숙하지 않으니까요..(뭐 철없는 어른도 있긴하지만..)나이는 어리더라도 부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주세요...
0 - 오늘의 이슈23.11.23 08:08
이분 영상 가끔 봤는데 한국말 진짜 잘하시더라...또박또박...일본사람들이 오히려 일본사람이라니까 놀라시던데..우리나라방송에 나올줄은 몰랐네요^^..반갑~
37 - 오늘의 이슈23.11.08 07:56
의심가는 게 많은데 여자인줄 알면서도 결혼하겠다고공개..결국 재벌(돈)을 포기 못했던거겠지...
10 - 오늘의 이슈23.10.31 22:22
남자 양아치던데...준희 정신차리게 하려면 이남자부터 버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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