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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tZieQ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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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tZieQ8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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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01.16 08:59
다이어트 안하셔도 예뻐요~몇달전에 아가 키우시는거 유튜브로 봤어요 ~ 행복해 보이시던데요^^ 아가와 함께 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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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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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6 13:15
애 엄마가 왜저러는지 도통 모르겠다.. 엄마의 기분이 고스란히 자식에게 전해지는거 모르는건지.. 애가 없으면 몰라도.. 자식이 자라고 있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이다.. 저는 백번 상철을 응원 하지만 자식가진 부모로써 정말 안타깝다.. 그만좀 하세요 영숙씨.. 자식은 지금도 본인의 영향을 듬뿍 받아 자라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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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7 18:15
이름 바꾸면 안돼요?? 프랑스어로 노제 (nausée)는 구토라는 뜻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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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1:51
나는 어린시절에 맞은 경험이 내인생에 도움이 됐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애들은 한대도 안때리고 키웠다. 울애들 아주 똑똑하고 행복하고 인내심있게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우리애들 어릴때 누군가 그랬지.. 때려라. 때려야된다. 왜 안때리냐. 본인도 맞고 컸는데 문제없었다..라고.. 이게 한 인간의 입에서 나온말이 아니어서 더 무서운거다. 내자식 내가 못때리겠다는데 애 할머니고 사촌이고 고모고 삼촌이고 오히려 학대를 교사하는데.. 인간같지도 않아보이더라.. 우리애들 아무 문제없었는데.. 지금 자라는것보면 알지않나.. 어른이돼서 훈육처럼 어른이 어려운길보다는 나이가 30년이나 많은 어른이 그 어린아이에게 폭력이라는 쉬운길을 택해서 내자식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폭력을 교사하는 저사람들과 폭력금지라는 오은영박사님 두 의견 중에 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은영박사님 의견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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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5 19:59
이게바로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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