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그렇게 힘들고 남편이 콘돔 싫어 했다고 하면서 당신도 같이 피임 안해놓고 지금 말이라고 임플라논이나 미레나 여성피임시술을 하지 어디서 그지같은 말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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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lGWS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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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시술하는거보다 저렇게 연년생으로 애 낳아대는게 몸에 더 안좋을듯 하네요ㅡㅡ
7124.12.06 10:37지금 막내가 4개월정도 됐을때 임신한거 같아요. 이정도면 산모 회복도 아직 덜 됐는데 지 성욕 못이겨서 들이대갖고 또 임신시킨거ㅡㅡ
1724.12.06 10:35막내가 10개월.태어난 막내가 10갤이란 소리? 아님 임신중 애가?.. 임심중 아가는 6개월 이라면서요? 뭔소리임 내가 헛소리를 들었나?오늘의 이슈본인들 알아서 살게 냅두셔요.. 좋은 말도 아니구 굳이 시간들여서 이런 악플 쓰는 이유가?
6424.11.07 19:38둘이 언제까지 행복할꺼같냐?? 지금이냐 영원할꺼 같지?? 이름이야 신혼초니 뒤치닥거리 다한다 해도 몇년이 지나도 할수 있을까??? 장애는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도 점점 지쳐...오늘의 이슈에휴..
4024.10.27 15:24엄마 아니잖아 왜저럼?오늘의 이슈이런 댓글은 속으로나 생각하세요.
20424.05.06 16:08염병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