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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놓고 방송에서 서운하니 어쩌니 얘기하니... 그동안 관계가 어떨지 뻔하다~ 실제로 좋은 관계였음 직접 연락해서 솔직히 축하하지만 서운했다 얘기하고 잘 풀었겠지 이렇게 방송에서 대놓고 뒷욕한다고?? 이건 좀....대중들한테 걍 조세호 욕해달라고 하는거처럼 보여서 별로다

키가 169인데 몸무게 44키로면 진짜 심각한 저체중인데 -_-;; 기자가 이걸 보고 슬렌더의 정석이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우리나라가 정말 정상인가 싶음ㅋㅋㅋㅋㅋ 내 친구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163에 38키로까지 갔는데 진짜 사람 아니고 해골모형 걸어다니는 수준이었음.. 실제로 보면 부럽단 말 절대 안나온다;; 쟤들이야 연예인이니까 화면으로만 봐서 멋져 보이는거지

술 많이 먹는게 자랑이 되는 세상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애가 둘이나 있는데 단지 아들갖고싶어서 셋째시험관이라…. 애 한명도 안생기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건 좀 비공식으로 니들끼리만해라 굳이 굳이?? 컨텐츠로 ㅉ

노래도 연기도 뮤지컬도 잘하고 성격도 똑부러지는게 진짜 부러움 사내맞선 같은 드라마 하나 더 해줬으면 좋겠다

이 분 내가 20대 초중반에 mbc 신입으로 입사했을 때 엄청 잘해주셨던 분인데.. 직군은 다르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해주시고 내가 먼저 퇴사했을 땐 선물도 주시고.. 진짜 잘됐으면 하는 분 중에 한 분입니다 응원할게요

옥순은 피해의식이 있는지 실제 본인을 따 시키거나 그런상황이 아닌데도 투덜짜증 징징징 매사부정적인데, 인스타에 성격과 너무 다른 글로 그런 자신을 커버친다는 느낌임. 처음에 욕먹는 옥순 인스타에 글 올라와서 기사화됐을때 자기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 그렇다며 글 올렸길래 다음 회차때부턴 최대한 좋게 보려했으나 마지막화까지 이기적이고 경수님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자기중심적 생각과 화법에 질려 나가떨어지게 만듦. 주변인으로 절대 두기싫은 유형.

압구정에서 공부 엄청 시키겠지? 온갖 사교육 빡빡하게 돌리고 나경은 픽업하러 다니고

돌싱글즈가 뭔가 좀 찾아보니까 이혼남, 이혼녀를 부르는 말이네 뭐 자랑이라고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버젓이 활동하고 있던 진짜 김규리씨 이름으로 바꾼건지 모르겠음 ㅋㅋ지금은 안하시지만 예전에는 꽤 왕성하게 활동하고 연기나 외모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함. 요즘 같았으면 엄청 욕 먹었을 행동같은데...ㅋㅋㅋ